2022 최신판 에듀윌 기출 금융경제 상식 - 금융/경제/경영/일반상식|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신용보증기금, 예금보험공사 등 채용 대비
에듀윌 상식연구소 지음 / 에듀윌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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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관련 수험공부를 하면서 이론정리가 필요했다. 시험에서 단기간에 효율적인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달성하는 학습이 중요하다. 이번 에듀윌 기출 금융 경제 상식 책을 보면서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내가 필요한 부분을 찾기 쉽게 잘 정리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금융권 취업에서 정보전이 중요한데 채용트랜드를 가르쳐주고 자소서 면접 준비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에듀윌 기출금융경제 상식교재는 금융권 채용 정보와 책의 구성에 담겨져 있는 최근 4년간 금융권에서 자주 출제되는 문제들이 정리되어 있어서 학습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대비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게 관건입니다. 에듀윌 금융상식책은 개념 및 이론뿐만 아니라 시사토론, 기출응용문제, 실전감각을 기를 수 있는 기출문제를 제공함으로써 이 한권으로 금융공기업 필기를 준비하기에 좋았습니다. 4년간 기출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4년간 은행과 금융 공기업 NCS에서 기출된 금융/경제/경영/ 일반상식등을 총망라해서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에듀윌만의 노하우를 통한 핵심 키워드 788개로 압축하고 학습 부담을 최소화 했습니다. 시간을 단축하고 학습 효율도를 증가시켜서 저의 학습목표를 조기 달성할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학습하면서 암기가 용이했습니다. 기출 키워드의 단순 나열을 넘어 연관된 내용을 묶어 자연스럽게 암기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목차와 키워드 순서를 체계적으로 배치했습니다. 간단한 내용은 간략하고 쉬운 설명으로 깊은 이해를 요구하는 내용은 자세한 설명과 그림 도표로 습득할 수 있어서 따로 자료를 검색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론을 공부하면서 과연 잘 이해가 되었는지 궁금했는데 기출 응용문제와 실전 기출문제를 통해서 자신의 학습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문제들을 수록해서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교재였습니다.

금융 공기업을 준비하기 위해서 에듀윌 도서를 선택하였는데 1권으로 금육/경제/경영/일반상식을 준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근 4년간 은행 및 금융권 공기업에서 출제된 내용이 담겨 있어서 좋았고, 자칫하면 다른 부분에 시간을 빼았길 뻔 했지만 에듀윌 도서가 좋은 지침서가 되어 주었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진행하는 서평단에 참여하여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실제로 학습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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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최신판 에듀윌 기출 금융경제 상식 - 금융/경제/경영/일반상식|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신용보증기금, 예금보험공사 등 채용 대비
에듀윌 상식연구소 지음 / 에듀윌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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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공기업 시험을 준비중인데 에듀윌 서적을 본후 내용 정리가 잘되어서 학습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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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딴짓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이성서 지음 / 굿웰스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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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라는 달콤하지만 현실적인

저자의 철학과 담론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는 책

우리는 흔히들 결혼에 대한 환상들을 가지고 있다. 백마 탄 왕자님과 공주님을 기다리고 자신을 한없이 행복하게 해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와는 너무나도 다르다. 마치 화성에서 온 여자 금성에서 온 여자처럼 서로 다른 두 사람을 발견하게 된다. 결혼생활은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이루어져서 맞추어가는 과정이라고 여겨진다. 군인 아버지와 오빠를 둔 음악을 하는 저자는

해군 군인을 남편으로 만난다. 아무래도 군인을 많이 경험했기에 그 세계에 대해서 잘 알기에 이해해 줄 거라 믿고 결혼을 이른 나이에

하게 된다.

나는 어릴 때부터 목숨을 건 위험한 일을 하는 직업군(군인, 경찰, 소방관 등)은 애교 있는 배우자를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자신의 목숨을 건 만큼이나 일은 힘들었을 것이기 때문에 집에서라도 아내가 애교로 남편의 피로를 조금이나마 풀어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해 보니 손발이 오그라든다. 그렇지만 어렸을 적 했던 나의 생각에는 변화는 없다. (P.175)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배우자의 마음을 얻는 일은 매우 쉽다. 항상 남편에게 밝게 웃는 모습을 보이는

것, 애교 있는 말투와 행동, 하나의 거짓조차 없는 나의 진심만을 전달하는 것, 남편의 좋지 않은 감정을 이해해 주고 공감해 주는 것,

그리고 남편의 안 좋았던 기분이 좋아질 수 있도록 달래주는 것, 마지막으로 자신의 진심을 담은 사랑 고백, 이것이면 된다. 이것만으로

도 남편은 아내에게 마음을 줄 것이다. 서로의 진실된 마음을 공유한다면 행복한 부부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된다. 아주 사소한 것들이

더 알콩달콩 즐겁게 부부생활을 하며 살아가게 해주는 원동력이다. (P.181~182)

"부부 사이라 해도 결국 모든 갈등은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배우자에게 용서를 구하며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것이 제일 쉽고 빠르게 관계를 개선해나가는 방법이다. 아무리 용서를 구하고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겠다

고 약속해도 사람이 당장 변화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렇지만 배우자 된 도리로 나의 실수를 인정하고 좋은 모습으로 바꿔나가도록 노력하

는 것이 맞다. 그것이 부부간에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이다." (P.169)

권동희 대표님 말씀은 "우리는 1+1=2라는 것을 당연히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일을 하면 두 배의 효과를 냅니다.

하지만 부부는 1+1=100배의 효과를 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과 일을 할 때보다 부부가 함께하며 100배의 행복을 느끼고 시너지를

내고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그러니 부부의 힘은 대단합니다. 부부가 함께 성장하기로 힘쓴다면 다른 사람들보다 휠씬 빨리 성장할 수 있

습니다."라는 것이었다.

결혼생활에 매너리즘과 권태기를 맞이한 분들에게 새로운 마음가짐을 선사할 수 있는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해드린다. 남편의 딴짓에는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고 고백하는 이 책은 오랜만에 결혼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웃들도 그러한

시간들을 가져볼 것을 소망합니다.

'본 서평은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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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딴짓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이성서 지음 / 굿웰스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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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만나서 사랑에 빠져서 결혼이라는 제도에 의해서 한 평생을 살게 되는데 이에 대한 저자의 경험담과 생각들을 풀어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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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우
허진 지음 / 지식과감성#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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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6주년에 의병 곽재우의

이야기가 나의 애국심을 더욱

불타오르게 했다.

"돌아가신 김성일 영감에게도 미안하오 나라가 혼란스러울까 봐 그런 보고를 했다는 것을 잘 알면서 너무 다그친 것 같소 황진은 술 한 잔을 벌꺽

들이키더니 말을 타고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곽재우는 어둠 속을 응시하며 한참 동안 그대로 서 있었다.

창의사 김천일 경상우병사 최경회 진주목사 서예원 판관 성수경 충청병사 황진, 호남 의병자 고종후와 임희진 거제현련 김준민, 삼가 장수 윤탁 등이

진수성으로 들어갔다. 그들의 군사는 불과 3천5백여 명이었다. 그들은 십만 왜군을 맞아 열흘 동안 치열하게 싸웠다. 황진과 김준민이 장렬히 전사

하였고, 김천일, 최경회, 고종후, 양사숙등이 차례차례 강물로 뛰어들었다. 최경희가 사랑했던 여인 논개도 적장을 끌어안고 강물로 뛰어들었다. 한

때 곽재우 밑에서 삼가군을 이끌었던 윤탁도 성안에서 장렬히 전사했다. 왜군은 조선 군사와 백성들을 이리저리 몰며 창고에 들어가면 죽이지 않겠

다고 소리쳤다. 그들이 살기 위해 창고 안으로 들어가자 불을 질러 모조리 죽였다. 6만여 명의 조선 백성이 참혹하게 죽었다. 전락 이후 최대의 희

생이었다. 왜군은 최경회 등 조선 장수들의 머리를 잘라 소금에 절여서 승리의 소식을 고대하고 있는 히데요시에게 보냈다. 히데요시는 조선 장수

들의 목을 교토 거리에 내걸고 승리를 기념했다.

곽재우는 물러나 함안에 웅거하며 왜군을 대비했다. 후일 조정헤서는 곽재우 말을 따랐으면 진주의 비극은 없었을 것이라고 때늦은 후회를 했다.

진주성을 구원하지 않았던 명나라 총병 유정은 후일 순천 왜성에 웅거하던 고니시에게 뇌물을 받아먹고 싸움을 피하다가 결국 이순신을 사지로

몰아넣었다." (P.191~192)

"이제 조정을 일신해야 한다. 일신하려면 영의정 유성룡부터 바꾸어야 한다. 유성룡은 전쟁의 책임을 뒤집어씌울 가장 알맞은 자이기도 했다.

유성룡 온화한 얼굴을 하고 자신의 비위를 잘 맞췄지만 지나가보면 언제나 당한 것은 자신이었고, 모든 것은 그의 뜻대로 되어 있었다. 조정

대신들이 자신보다 유성룡의 입을 쳐다보는 것도, 백성들이 우리 영의정 우리 영의정 하는 것도 늘 신경에 거슬렸다. 조선의 재조는 이자를

제가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일찍부터 선조의 마음을 재빨리 간파한 것이 스물아홉의 복인 이이첨이었다. 조식의 수제자로 경상도에

은거하며 조정을 움직이는 복인의 거두 정인홍이 뒤를 받쳐주고 있었다." (P.218)

징비록을 쓴 저자 유성룡이 나오는 대목이다. 한국사를 보면 범인들은 모함과 참소를 당하고 대의를 위해서 희생양으로 삼게 되기도 한다.

역사의 흐름은 한 개인의 능력만으로 거사를 진행할 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시대의 흐름과 당시의 사람들에 의해서 좌우되기도 한다.

곽재우는 곡식을 서서히 끊고 솔잎과 대추와 밤을 생식했다. 김영휘의 말을 믿이었다기보다는 거친 세월에 겹겹이 쌓인 몸과 마음의 찌꺼기를

씻어내기 위해서는 무언가에 열심을 내지 않으며 안 되었기 때문이었다. 인감 몸에 있다는 삼층보다 무도한 임금과 간악한 무리가 만든 벌레가

몸 안에서 꿈틀대고 있는 듯했다.

유배 초기엔 악몽의 연속이었다. 여전히 왜적들과 싸우기도 했고, 죽고 떠난 이들이 창아와 하소연하기도 했다. 괴로워 잠을 물리치고 고요하게

앉아 있다 이마저 견디기 힘들면 한 뻠 집 뜰로 나가 밤새 서성였다. 황량한 달빛을 보고, 차가운 바람을 맞고 있노라면 잠시 진정이 됐다.

김영휘가 가르쳐준 대로 조식(숨을 고르는 일)도 해보았다.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한참을 멈췄다. 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천천히 내뱉었다.

때론 새털을 코와 입 사이에 붙여놓고 움직이지 않도록 훈련했다. 처음엔 온몸에서 열이 나고 머리가 빠개지는 고통이 따랐지만 차츰 익숙해져갔다.

유배지에서 단전과 벽곡을 하며 지내는 동안, 조정에서는 곽재우에게 벼슬을 내리고 다른 의병장과 함께 전쟁 공신으로 올려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다. (P.254~255)

얼마 전 정약전의 유배지에서의 생활을 그린 영화 자산어보가 떠올랐다. 유배지에서 귀양살이 하는 이치고 억울하지 않은 이가 누굴까라는 의문이

품어졌지만 곽재우의 삶도 순탄치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만에 역사소설을 읽어서 한편의 대하드라마를 본 느낌이다. 의병 곽재우의 삶과 그의 활약상과 일대기를 그린 이 작품을 이웃들이 한번 만나서

이 땅의 광복의 기쁨이 가슴에 새겨질 수 있기를 바란다. 자유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닌 무구한 희생과 땀과 얼이 녹아들어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란다.

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 감성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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