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코로나 탈출기 - 중국인들은 대재앙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나
심재훈 지음 / 지식과감성#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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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코로나 19 대응법에 대해서 특파원의 기사를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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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의 세계 A.C.10 - 코로나 쇼크와 인류의 미래과제
JTBC 팩추얼 <A.C.10> 제작진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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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펜데믹 이후의 국제사회의

변화와 새로운 시대상을 석학들의

진단과 예상을 들어보는 의미있는

JTBC 다큐3부작 <A.C.10>을 책으로 펴냈다. 자크 아탈리, 슬라보예 지젝, 마르쿠스 가브리엘, 원톄쥔, 장하준등 현시대가 주목하는 세계 지성인들의 예측과 식견들을 통해서 코로나 이후의 세계에 대한 진단과 해법을 모색해 보는 책이다. 이를 통해서 펜데믹으로 더욱 가속화된 4차 산업 혁명의 시기를 대처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코로나의 큰 특징이 굉장히 전파력이 강하다는 건데 유럽은 골든타임을 놓치며서 어마어마한 유행 상황을 피할 수가 없게 됐죠. 과학 기술이 뒤쳐지는 것도 아니고 의료 시설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사회제도가 미비한것도 아닌데 왜 골든타임을 놓쳤을까요? 최근에 큰 유행을 겪지 않았던 것이 이유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5년에 우리나라에 있었던 메르스 생각나실 거예요 메르스는 사망률도 높았는데 불과 몇 년전에 우리는 그런 걸 겪었죠. 중국 홍콩 대만 같은 나라들은 2002년부터 2003년까지 사스를 겪었고요.(P.65)

백신 접종을 더 오래 기다릴 수록 더 많은 변이가 일어나 백신의 효능을 벗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높아진다. 시간과의 씨움인 것이다. 어떤 종류의 감염병이 발발하든 질병은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최대 하루만에 번질 수 있다. 그러니 남아프리카 같은 지역은 내버려두고 진행할 수도 없고, 대륙에서만 감염을 막을 수도 없다. 빈곤한 국가들이 뒤에 남겨진다면 그곳은 새로운 변이의 원천이 될것이고, 새로운 문제를 야기하게 될 것이다. 결국 팬데믹을 멈출 수가 없는 것이다.(P.86~87)

인류역사를 보면 감염병이 한번 크게 유행한 다음에 새로운 문명이 만들어졌거든요. 그게 우리 인간이 거쳐 왔던 문명 발전의 사이클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흑사병으로 인해서 산업혁명이 발전했죠. 많은 사람이 희생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긴 했지만, 이 고난을 거치면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나갈 시대를 마주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떠한 형태의 문명이 우리 앞에 놓여질지는 저도 감히 예측은 못하겠습니다. (P.138)

코로나 이후의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는 우리들이 되기 위해서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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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의 세계 A.C.10 - 코로나 쇼크와 인류의 미래과제
JTBC 팩추얼 <A.C.10> 제작진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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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는 인류가 직면한 팬데믹이후의 세계에 대해서 진단하고 해법을 찾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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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도 책이 될까요? - 글을 쓸 때 궁금한 것
이해사 지음 / 모아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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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에 대해서 친절하고 알기쉽게

A-Z까지 알려주는 책

이해사 저자분의 책쓰기 신간이 나왔다. 책쓰기에 관심이 많은 나는 이분의 책을 여러권 접한적이 있다. 책쓰기를 따로 배운신 분이 아니라 혼자 독학해서 책을 현재 6권을 내신 저자분이라서 예비저자들의 입장을 이해하시고 그들의 고민과 궁금점을 잘 다루고 있는 책이다. 책쓰기 방법부터 마인드까지 일목요연하게 다루고 있는 이 책을 통해서 내 책을 쓰는 여러분들이 되셨으면 한다.

프리라이팅은 우리말로 자유 글쓰기라고도 하고 내리쓰기라고도 한다. 철자나 맞춤법 등에 얽매이지 않으며서 쓰고자 하는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멈추지 않고 쭉 써내려가는 방식이다. 프리 라이팅이란 개념을 처음 도입한 피터 앨보에 따르면 멈추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쭉 써내려가라. 철자나 맞춤법 같은데 신경을 쓸 필요도 없고, 내용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도 없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다른데 얽매이지 않고 오로지 쓰기에 집중하여 자연스럽게 써나가는 것이 프리 라이티 핵심이다.(P.94~95)

마감을 정해놓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마감이 없으면 초고작성은 거의 불가능해진다. 이런 이유로 초고는 한 달 안에 쓴다는 각오를 다져야 한다. 간혹 초고 작성을 6개월이나 1년안에 하겠다는 식으로 여유있게 잡는 분들이 있다. 그 신중함과 느긋함에는 경의를 표하고 싶지만 이런 겨우 초고를 완성했다는 분을 본 적이 없다. 대부분 중도에 포기한다. 왜 그럴까? 그만큼 벼수가 많기 때문이다. 누구라도 하루를 온전히 글쓰기에 집중할 수 없다. 무슨 일이 발생할 지 모른다. 그렇기에 글 쓸 시간을 삶의 최우선 순위에 놓고 한당 동안은 가급적 약속도 잡지 말고 온전히 초고 쓰기에 집중해야 한다. (P.145)

나는 다음 일곱 가지가 베스트셀러의 핵심 요소라고 생각한다.

책제목

표지 디자인

부제와 카피문구

저자 인지도

내용

마케팅

타이밍

그중에서 가장 핵심 세가지를 뽑는다면 책 제목과 저자 인지도 그리고 마케팅이다. 다른 요소들도 매우 중요하지만 굳이 세계를 뽑자면 그렇다는 말이다.

(P.226)

요즘 바야흐로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서 책을 내는 시대이다. 이 책을 통해서 막연한 저자되기의 생각을 구체화 시키는 여러 이웃들이 되었으면 바라며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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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도 책이 될까요? - 글을 쓸 때 궁금한 것
이해사 지음 / 모아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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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는 방법에 대해서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책 예비저자들 위한 책쓰기 메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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