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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묻다가 하나님을 만나다
박준영 지음 / CAP / 2023년 3월
평점 :

이 책은 믿음을 가지고 교회를 다니는 우리들에게 신앙을 한번쯤 점검할 수 있도록 지어진 책이다. 쉽지 않은
내용이지만 성경에 대해서 좀더 수준있게 다루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구원의 역사와 삼위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과의 관계와 성도의 삶에 관해서 아울러 초대교회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의 신앙이 좀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사랑의 하나님은 인간이 더 풍성한 서귐을 가질 수 있도록 정의, 평화, 지혜, 진리, 선함, 겸손, 충성, 인내, 온유,
기쁨, 치절과 같은 속성을 넣어 주셨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는 처음부터 사랑의 사귐, 정의로운 사귐, 평화로운
사귐, 온유한 사귐, 겸손한 사귐, 충성스러운 사귐, 진실한 사귐 친절한 사귐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는 이런 속성으로 사귐을 가졌으니 얼마나 아름다운 사귐이었을까?
하나님은 사랑하는 이스라엘이 두려움이나 억지나 습관이 아니라 기쁨으로 자원하여 율법을 지키기를 원하신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이렇게 할 수 있는가?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의 법을 지키게 된다. 이 것을 잘 보여 주는 예가
아담과 화와이다. 그들은 사탄의 유혹에 빠지면서,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사랑과 믿음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그러자 의심과 불신이 마음에 싹트게 되었고, 결국은 불순종하게 되었다.
본 서평은 출판사 CAP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