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뉴욕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던 옛기억이 있었습니다. 당시 길눈이 어두운 나는 거리에 친구들에게
영어로 물어보기에 급급했고 덕분에 서바이벌 잉글리쉬를 늘릴 수 있었습니다. 이 지도를 받으면서
처음 드는 생각은 마치 보물섬 지도를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언박싱을 하는데 상당히 럭셔리한 지도가
나왔습니다. 재질도 고급스러워서 자주 사용해도 괜찮을듯 합니다.(고가의 방수용 재질이라고 하네요)
찬찬히 지도의 곳곳을 살피는 예전에 다니던 기억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이 지도 하나만 있으면 뉴욕시내를 휘젖고 다닐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모장도 들어있고 책으로 된 버젼도 있기에 휴대도 편한듯 하네요
한국관광공사에서 인증한 우수한 벤처회사에서 제작한 것이라 믿고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제 이 지도를 들고 뉴욕으로 다 같이 떠나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