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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길을 걸어 보기 전엔 죽지 마라 - 437km, 23일간의 기록
윤승진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3월
평점 :

한참 길이 유행이던 적이 있었다. 둘레길부터 시작해서 집앞의 오솔길 까지 걷는 문화가 한창이던 때였다.
나도 길을 걷는 행사에 참여했던 적이 있다. 걸으면서 내가 가진 생각과 고민들을 내려놓는 시간이었다.
제주 올레길이 한창 유행하던 때가 있었다. 몇번 제주도에 간적이 있어서 모든 코스를 참여하지 못했고
나의 숙소에 앞 짧은 거리를 아침마다 산책으로 거닐던 기억이 있다.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이어진 길은 나의 여행을 한층 즐겁게 해주었다. 이 책을 보면서 그때의 기억이 떠올랐다.
우도는 전기차가 유명해서 그런지 입구부터 꽤 많은 전기차가 세워져 있었고 지나다녔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타러 와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보였다.
카카오맵 지도를 보면서 해안 도로를 따라 걸었다. 날씨가 생각보다 따뜻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바닷바람은
아직 매서웠다. 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서 이정표의 올레길 방향을 따라 걸었다. 또한 화살표 방향 이정표도
있어서 길 찾기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제주 월드컵 경기장에 도착했다. 골대 뒤편은 비싸지 않았지만 구자철 선수를 보기 위해 우린 선수들이 입장하는
방향인 W석을 15,000원에 구매하고 들어갔다. 양쪽 선발 선수들이 모두 나와 있었고, 지금 막 구자철 선수가 나오고 있었다.
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감성 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선수가 나오면서 소개를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