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군대에 보내다
진동식 지음 / 지식과감성#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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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아버지가 가지는 심정과 바램을 잘 풀어낸 책이다. 대한의 남아라면 한 번쯤은

누구나 가야하는 군대에 대해서 소재로 삼고 있다. 요즘 넷플릭스와 유튜브에서 군대를 희화한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

고 있다. 물론 웃기게 접근하면 그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젋음의 시간에서 한동안 사회와의 격리를 통해서 새로운

세계에 들어간다는 건 많은 두려움과 걱정을 자아낼 수 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달라진 군생활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요즘에는 사병들도 핸드폰을 소지할 수 있다는 것과 병사 월급이 우리때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많이 올랐다. 군대가서

재테크도 할 수 있게다고 생각된다. 아무리 좋아져도 군대는 군대이고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야 간절하겠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 하고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해도 돌아간다는 명제는 여전하다.

군애서 면회는 꿀맛과 같고 오아시스와 같은 것이다. 사회와 단절된 곳이라 항상 사회가 그리운 것이다. 사회에 있을 때는

자유의 소중함에 대해 당연한 것이라 별다른 느낌이 없을 것이고 생활하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당연한 것이니 그 고마움을

모른다. 그러나 군 생황에서는 통제와 지시로 인해 자유에 제약을 받게 되어 누군가 잠시라도 면회를 오게 되면 잠시나마 이

굴레에세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군대에서의 코로나 19에 대한 대비는 실제로 철두철미하게 한다. 외부와 단절된 생활이라 내부의 군인들만 있을 때는 감염

의 경우가 적겠지만 장교나 하사관의 경우는 출퇴근을 하는 경우가 있어 동거 가족 또는 외부의 다른 환경에서 감염

가능성이 있고 만약 감염이 될 경우에 내부 군이들에게 감염될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장병들의 경우도 외출 시의 식당 또는

외부의 다른 장소에서 조심을 해야 하는 경우가 되며, 면회를 오는 경우에는 부모님이나 친구들의 신속항원덤사 결과가 있어

야 면회가 가능한 것이다.


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 감성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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