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깟 떡볶이 - 성공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것에서 가치를 찾아낸다
김관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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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학창시절 최애간식으로 하나인 떡볶이에 대한 이야기여서 친근감있게 접근할 수 있었다. 저자의

떡볶이를 사업화 하기까지의 과정과 우여곡절등이 잘 드러나 있었다. 저자는 떡볶이의 모든것이라는 카페를

개설하고 이를 통해서 오늘날의 두끼떡볶이가 있었다. 떡볶이에 목숨을 건 남자 답게 최초의 분식 푸드 트럭인

떡모 푸드 트럭을 개발해 새로운 문화를 개척하고 있다. 떡볶이를 세계적인 식품으로 발돋움하기 까지의 그만의

열정과 비전이 담겨져 있다.

대구 떡볶이뿐만 아니라 전국의 유명한 떡복이를 경험 하면서 느끼게 된 것은, 아무리 맛있는 떡볶이라고 소문이

자자해도 결국 내 입맛에 맞는 떡복이는 따로 있다는 것이다. 어릴 적부터 친구들과 함께 즐기면서 익숙해진

그 맛이 나에게는 최괴의 떡볶이인 것처럼 말이다. 결국 맛있는 떡볶이는 절대적인 레시피에서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고 나에게 익숙한 맛을 내는 곳이 최고의 맛집이다. (P.072)

사실 많은 사람들이 브랜딩이라고 하면 이미지나 디자인처럼 눈에 보이는 것만 생각하곤 한다. 지금까지 말한 것

처럼 이미지는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브랜딩에 이미지보다 중요한 것은 내실이다.내가 아무리 떡모 푸드 트럭을 멋진

디자인으로 마들고 인상적인 경험을 제공했더라도, 가장 핵심인 덕볶이가 맛없었더라면 떡모 푸드 프럭이 이처럼

성공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P.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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