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 천재 게으른 뇌를 깨워라 - 40일간 하루 20분, 쉽고 간단한 기억력 훈련법
개러스 무어 지음, 윤동준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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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초등학교 학창 시절에 선생님께서 기억법이라는 학습법을 소개시켜 주셨던

기억이 난다. 그 선생님은 특별히 나를 귀여워 하셨다. 그 때 봤던 테입이 이상문의

기억법이다. 이 책도 그와 비슷한 방식의 기억력 게임들을 통해서 독자의 두뇌 발달을

향상 시키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져 있다.

기억은 우리 존재를 이루는 중요한 부분이다. 기억력이 없다면 내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도 알 수 없다. 과거를 기억할 수도 미래를 계획할 수도 없고 일관된 생각을 유지할

수도 없다. 이렇듯 기억력은 존재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기억력이 쇠진해지는 것을

노화의 일부분으로 여기며 당연시 생각한다. 잘못된 생각이다. 요즘은 이른바 젊은 치매 환자도 심상치

않게 볼 수 있다. 한마디로 기억력은 훈련으로 단련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무언가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것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인간의 뇌는

자신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만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여겨지면

뇌는 곧장 기억에서 지워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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