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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네모토 히로유키 지음, 최화연 옮김 / 밀리언서재 / 2022년 6월
평점 :

때로는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게 나라는 사실이다.
나라는 존재에 대해서 알다가도 모를때가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나를 잘 아는 사람이 나일거 같아도
실상은 내가 나 자신을 잘 모르고 있다. 이 책은 이런 나를 좀더 이해 할 수 있는 작업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요즘 현대인들은 자기를 내려놓지 못해서 힘들때가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나를 잠시 비우
는 시간을 가져보자.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자기 의견보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를 더 신경쓰는
타인 중심의 삶을 사는 것입이다. 어떤 일을 하고 싶어도 다른 사람에게 비판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습니다.
무언가를 도전하고 싶어도 혹시 실패하면 주위 사람들에게 비난이나 비웃음을 살지도 모든다는 두
려움에 주저하고 맙니다. (P.35)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은 늘 긴장상태에 있는 것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스스로에게 상냥해지려고 결심해봐도
생각처럼 되지 않습니다. 그럴대는 반대로 긴장을 더 끌어올려 그 반동으로 마음을 느슨하게 풀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몸의 근육처럼 힘을 꽉 주었다가 한 번에 쭉 빼면서 이전보다 더 이완된 상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마음에 적용하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P.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