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재편하는 금융 대혁명 - 하버드대학 최고의 디지털 금융 강의
마리온 라부.니콜라스 데프렌스 지음, 강성호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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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서 비대면(언택트)문화의 발달로 인해서 신기술의 일상으로의 적용은 날로 늘어나고 있다. 이런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야가 바로 금융이다. 인건비와 점포임대비를 줄이기 위해서 은행들은 날로 지점들을 통폐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미 핀테크로 대두되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내손안의 은행을 지향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이런 금융의

변화에 서서히 적응해야 하는 시점이다. 이 책은 이런 변화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서술하고 있다. 이에 관심있는 이들

에게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온라인 뱅킹의 대대적인 혁명은 2007년 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시작되었다. 아이폰이 보급되자 PC에 기반한 온

라인 뱅킹이 스마트폰으로 옮겨간 것이다. 2009년까지 미국에서는 5,400만 가정이 폰뱅킹을 사용했다. 2010년

금융 서비스 기술회사인 피서브가 실시한 소비자들의 지불 습관에 대하 조사에 따르면 고객들은 결제할 때 모바일 장치

를 더 많이 사용한다. 송금 또한 디지털 지갑을 통해 더 많이 처리하고 있다. 오늘날 모바일 뱅킹은 매우 보편화 되었다.

모든 은행은 버튼 몇번만 누르면 쉽게 다운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은행 앱을 제공하고 있다.

플랫폼을 통한 경제활동에 대해 전통경제 활동자들보다 낮은 세율이 부과된다면, 플랫폼 경제로의 이행은 정부 세수입을

감소 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이를 상쇄하기 위해 정부는 중소기업에 더 많은 세금을 부과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플랫폼 경제에 대한 정교한 과세는 어렵고 제한적이다. 플랫폼을 통하면 한 기업과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경제 주체들과 거래하게 되고 이에 따라 소득원은 더 분산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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