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이 불안에 답하다 - 감정을 다스리는 심리 수업
황양밍.장린린 지음, 권소현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인간이 살면서 겪는 불안이라는 적을 어떻게 대처하고 왜 오는지에 대해서 심리학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책이다.

현대인들중에서 불안으로 인해서 어려워 하거나 고통스러워 하는 이들이 많다. 이런 이들에게 우리의 감정을

다스리는 심리수업을 통해서 정상적인 삶으로 이끄는 책이다. 이 책의 불안을 다스리는 60가지의 심리처방에

대해서 나의 것으로 만들자.

불안과 맞서 싸울 때 마음 깊은 곳에서 이런 목소리를 들어 본적이 있는가?

난 안돼 난 부족해 난 못해 자기 의심은 불안의 핵심이다. 자기 의심이 마음속에서 일어나면 머릿속에 두려움이 가득차고 불안의 소용돌이에 빠진다. 손발도 꽁꽁 묶여 결국에는 백기를 들고 항복할 수 밖에 없다. 어떻게 해야 자기 의심에서 벗어나고 불안을 떨쳐낼 수 있을까?

매일 불한한 이유를 찾지면 백가지도 넘는다. 우리는 왜 이렇게 불안해할까? 불안의 근원은 뭘까?

감정의 근원을 깊이 파고들다 보면 거의 모든 불한의 배후에는 같은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 바로 자신과의 관계를 해결하지 못하고 자신을 이해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며 심지어 용서하지도 못하는 것이다. 자신을 배려하고 소중히 생각하는 것도 일종의 능력이다. 이는 타인을 배려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

관계의 불안을 해소하기 전에 먼저 관계의 불안이 생기는 근원을 알아보자. 불안의 원인을 어느 한쪽이 의견을 맞추기 어렵고까다로워서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까다롭다는 말로 원인을 덮으면 불안의 배후에 숨겨진 진짜 욕구를 놓치기 싶다.

불안의 가장 중요한 근원은 어렸을 때 형성한 애착관계다 미국 심리학자 존 볼비가 제시한 개념으로 그는 어린이를 관찰하는과정에서 아이들이 엄마에게 애착을 표현할때 굉장히 다양한 교류 방식이 있는데, 그 행위는 사람마다 다른행동양식을 형성해 성인이 될 때까지 함께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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