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바로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포켓 가이드북 & 다이어리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걷는 걸 좋아하는 이에게 산티아고 순례길은 누구나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명소 이다. 많은이들이 그곳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고 다시금 인생의 의미를 되찾을 수 있었다는 고백을 하는 걸 들었다. 나 역시 기회가 된다면

산티아고 순례길의 여정을 통해서 내 자신을 발견하고 싶다. 이 책은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가이드 북으로써

친절한 안내와 설명을 통해서 우리를 초대하고 있다. 날짜별로 이동 경로를 세분화 하여서 근 한달 남짓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산티아고를 통해서 우리의 삶의 속도는 중요하지 않고 저마다의 속도로

의미를 찾으며 묵묵히 걸어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된다.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걸어가는 최종 목적지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이다. 예수의 12제자둥 한명인 야보고(산티아고)의 무덤

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야고보의 무덤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 길(카미노)중에 프랑스 길이 있는 것이다.

프랑스 길 외에도 포르투갈 길, 은의 길 , 북부길, 마드리드 기르, 레반테 길 등 많다. 그중에서 순례자가 되기 위해 가장 많이

찾는 길은 프랑스 길이다. 현재 프랑스 길이 가장 정비가 잘 되어 있고 숙소체계도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다.

프랑스 길은 프랑스의 생장피드포드에서 갈라시아 지방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약 800KM를 걷는다. 스페인 북부의

17개의 자치주 중에서 4개의 자치주인 나바라, 라 리오하, 카스티야 이 레온 갈라시아를 걸어간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산티아고 순례길의 종착지로 기독교 3대 성지이기도 하다. 산티아고란 스페인 어로 성 야곱을 데 콤포스텔라는 별이 내리는

들판을 뜻하는 말이다. 주교 테오드 마로가 수도사들과 하마께 성 야곱의 무덤을 발견한 것을 계기로 성 야곱을 기리기

위한 성당을 건축하기 시작했고 이 성당이 지금의 카데드랄의 기초가 되었다. 카데드랄 옆에 있는 오브라도이로 광장을

비롯해 구시가 주변에는 순례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