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다니면서 크리스천으로써 인생을 산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때로는 의문이 들때가 있다.
사회의 한 존재로써 세상속의 기독교인으로써 구별되게 삶을 영위하기가 쉽지가 않다.
우리에게는 여러 유혹과 시험과 고난의 요소들이 곳곳에 있다. 이럴때 과연 나는 어떻게
해야하지? 이 책은 이런 우리들에게 좋은 조언을 제시하는 책이다. 나 또한 얼마전 이런
부류의 책을 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진적이 있었다. 인생 선배로써 교회 다니는 후배들에게
삶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서 그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지혜를 줌으로써 멘토의 역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이 책은 그런 나의 구상을 구체화 시킨 책이라고 생각되어서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가지게 되었다. 어려움과 아픈이 많은 이 땅에서 버터내고 살아남기 위해서 오늘도
삶의 전쟁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이 땅의 크리스천 청년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주 평범한 예수의 사람이자 뛰어나지도 않고 , 별나지도 않은 사람, 그래서
길을 가다 어디에서나 만날 법한 중년의 아저씨, 이 글을 읽을 독자들의 아버지가 들려주는 고민의
흔적이다. 인생의 한 텀을 살면서,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던졌던 질문에 대한 나의 고민과
답을 제시해본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고민이 해결되길 기대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 땅의 교회 안에 고민이 시작되길
기대한다. 예수의 사람들이 미로를 벗어나기 위한 고민을 시작하길 원한다. 작은 모임 안에서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