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감는다는 속담이 있듯이 적재적소에서 쓰인 말은 우리의
사회생활을 원할하게 해준다. 말은 이 처럼 우리의 삶에 있어서 좋은 윤활유와도
같은 존재이다. 자신의 목소리 관리와 듣는 이를 배려한 말이 중요하다. 말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와 마찬가지로 듣는 역할도 잘해야 한다는 점을 이책은 강조하고 있다.
경청은 말하는 사람의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생각을 정리하게 돕는다. 상대의 말을 조용히 경청
해주는 것은 존중과 동정심을 표하는 행위이며 인간관계를 효과적으로 유지하는 방법이다.
다른 사람의 관심을 받고 싶다면 당신이 먼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상대가 원하는
질문을 하고, 상대의 성과를 소재로 이끌어야 한다. 즉 상대방으로 하여금 그 자신을 선보일 기회를 주는 것이다.(P.86)
사람을 설득하려면 반드시 감정 요소를 사용해야 한다. 당신의 생각이 얼마나 합리적인지, 얼마나 논리정연한지, 얼마나
많은 근거가 뒷받침되었는지 상관없이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면 그 어떤 의견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우리가 하는 결정의 90%이상이 감정에 좌우된다. 감정으로 먼저 잠재적 결정을 내린 후 논리적으로 검증하는 행동을 취한다.
논리로만 사람을 설득하려면 당신이 이길 확률은 높지 않다. 위험한 사랑을 말릴 때 감정을 공유할 수 없기에 그 사랑의 무모함
을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설득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P.156)
메세지를 단순화하자.
자신의 논리를 전달하는 방법으로 두괄식을 택해보자. 발언하는 첫문자에 핵심 메시지를 담는 방식이다. 이는 매우 강력한 전달
효과를 가져온다. 중심 문장을 먼저 말하기에 상대의 관심 끌기가 충분하다. 뒤이어 근거를 붙여 논리를 구체화 하면 완결형 문법이
갖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