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은 - 일상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진솔하고 투명한 성찰 에세이
최준배 지음 / 지식과감성#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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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익어가는 인생의

관조와 철학을 느낄 수

있는 에세이집

속칭 나잇값좀 하라는 말을 우리는 하고 산다.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된다는 것은 아니라는 뼛소 깊은 말이다. 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은 이라는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삶의 철학과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행복과 나에게 있어서 가족이라는 의미들 명상을 하면서 고요함속에서 자신을 만나는 시간들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뒤늦게 상담심리학을 전공하셔서 책속에 인간의 내면과 심리에 대한 내용들이 곳곳에 녹아져 있다. 바둑을 좋아하시다고 하는데 이 부분에서 비슷한 면이 있어서 공감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담담한 어조로 자신을 성찰 할수 있는 에세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길

나는 이제 전업 작가로서의 길을 간다.

그동안 취미로 글을 쓰고 자투리 시간에 끄적 거리는 아마추어였다면, 이제부터는 글쓰기를 업으로 하는 삶을 살 것이다. 오늘 알람을 6시에 세팅하고 기상하여 간단한 명상후 책상에 앉아 따뜻한 생강차 한 잔을 마심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따뜻한 생강차 한 잔이 나의 작업을 시작하는 리추얼이 될지도 모르겠다. (P.78)

바둑은 수행이다.

한판의 바둑이 삶의 여정에 곧잘 비유되고 하는데, 나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수행에 비유하고 싶다. 바둑을 감상하다 보면 바둑을 둔 다는 것은 수행하는 과정과 같다는 생각이 들고 한다. 왜냐면 수행에 필요한 덕목이 한판의 바둑을 둘 때도 똑같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덕목을 하나씩 열거해본다.

첫번째 욕심을 버리는 것이다.

두번째 조화로운 삶이다.

세번째 현존하는 삶이다.

네번째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한 삶이다.

마지막으로 되돌아 보며 배우는 삶이다.(P.146~149)

시크릿을 작동시키다.

뇌는 순진한 아이와 같아서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대로 받아들인다고 한다. 내가 이렇게 행복한 상황을 마음껏 상상하며 진한 감정을 실어 느끼고 있으니. 뇌도 당연히 이것을 현실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몸과 마음은 아나가 되어 긍정적 어네지로 충만하고 나의 이 강력한 에너지는 우주의 긍정적 에너지 파장을 더욱 끌어당기게 된다. (P.252)


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 감성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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