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말아요, 중국생활 - 중국 우한 3년 체류기
윤송주 지음 / 지식과감성# / 2021년 11월
평점 :
품절




중국의 실생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현지인으로써 경험한 스토리를

말해주고 있다. 중국에 대해서

다시한번 알게된 시간이었다.

코로나 펜데믹 상황이 끝날줄을 모르고 있다. 오미크론이라는 신종바이러스의 출현까지 기세가 꺽어지 않고 있다. 중국은 우리의 우방국가이다. 우리의 교역국가로써 경제에서 커다라 비중을 차지 하고 있다. 중국이 가진 구매력과 시장은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최근 요소수 사태에서도 나타나듯이 우리 기축경제의 많은 자원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개인적으로 코로나를 퍼뜨린 나라라 밉지만 현실적으로 그들과 잘지내야 하는 이웃 나라 중국에 대해서 알기 쉽고 재미있게 현지 체험담을 들려주는 책이다. 만만디로만 알고 있는 중국에서 피부시술소에서 부작용을 체험했는데 신속하개 고객피해사례를 접수해서 조치를 취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달라진 중국의 모습을 보게 된다. 짝퉁의 나라 중국이라고 모조품이 성행하지만 이제는 독자적인 브랜드를 개발하고 품질 수준까지 개선되어서 달라진 중국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서 만나게 된다.

"산자이라고 불리는 각종 상품이 사회 문제인 중국에서는 아예 모든 상품을 자체 관해 가짜 상품이 판매될 수없도록 한느 징둥의 전략이 굉장히 큰 호응을 받았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징둥은 중국 소비자들에게 정품만 취급하는 기업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는 데 성공하며 초기에는 상품을 받고 품질을 확인한 후 결제 하는 착불 결제 서비스를 택하기도 했다.

지금도 가구나 전자 제품 등 특정 상품군은 착불 결제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 같이 신뢰의 이미를 쌓아 나가며 정점을 찍은 일등 공신은 바로 징둥의 자체 물류 시스템이다. 고도화된 물류 시스템과 중국 전역을 커버하는 거미줄 같은 배송망으로 당일 배송, 익일 배송시스템을 가장 먼저 구축했다. 현재 중국의 전자 상거래의 초석은 징둥이 다졌다고 볼 수 있다". (P.101)

"중국의 성장세를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회자되는 기업 중 하나는 샤오미이다.

대륙의 실수라고 종종 표현하는데, 직접 써 보니 정말 괜찮은게 샤오미의 문제다.

외국에 나오면 애국자가 되듯이, 타국에서 우리나라 제품과 비교하는 시선으로 바라보니 우리나라 제품 경졍력이 오히려 뒤처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에서는 가성비 최고라는 샤오미 보조 배터리로 샤오미의 인지도를 높였다". (P.107)

독자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한류 마라탕등 다양한 중국문화가 소개되어 있다. 중국 우한에서 체류기의 흥미로운 내용들이 담겨 있다. 여러 이웃들의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 감성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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