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나는 이렇게 극복했다
김은희 지음 / 미다스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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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간호사의 공황장애 극복기

를 통해서 현대인들의 불안에서

벗어나 보자

요즘 현대인들의 삶은 분주함과 스트레스의 연속에 둘러싸여 있다. 공황장애라는 병이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의 삶에 흔히들 겪는 질병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연예인들이 많이들 겪어서 연예인병이라고 한다. 불안과 스트레스로 인해서 발병 하는 이 마음의 병은 겪어보면 일상의 삶을 빼앗아가고 고통과 괴로움의 나날을 보내게 된다. 공황장애에 대해서 어떠한 병이고 극복한 체험담에 대해서 궁금해서 쉽게 읽혀가는 책이었다. 이 책을 통해서 공황장애를 이겨내는 법을 알아가 보자.

"대나무의 최고는 모죽이다. 모죽은 우리들의 삶과도 많이 닮았다.모죽은 5년동안 아무리 물을 주고 가꾸어도 싹이 나지 않는다. 5년이 지나야 죽순이 돋아나고 갑자기 하루에 80cm 이상 쑥쑥 자라나 30m까지 자라난다고 한다. 왜 5년 동안 자라지

않았을까? 땅을 파보니 뿌리가 사방으로 뻗어 나가 10리 넘도록 땅속 깊숙이 자라고 있었던 것이다. 5년의 비밀을 모른다면? 4년까지 인내하다가 결국 포기하다면? 인내하지 못하고 그동안의 다른 식물들을 보듯 고정관념으로 모죽을 봤다면 5년 뒤의 찬란한 결과를 못 봤을 것이다. 모죽은 그렇게 고정 관념을 버리는 것과 인내를 우리들의 삶속에서 알려준다.

자신이 갖고 있는 잘못된 정보와 고정 관념으로부터 벗어나야 공황장애에 극복에 도움이 된다. 각자의 삶과 생활이 달라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극복해야 한다. 그래야 완치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나도 모죽이 뿌리를 충분히 내릴 때까지 인내가 필요했듯이 나의 에너지가 완전히 회복 되기까지는 남모르게 울고 인내했다. 에너지가 완저히 바뀐 것을 느낄 때가 있었다. 혼자 명상을 하는데 눈물이 앞을 가렸다. 이제는 살아났어 나는 이제 예전보다 건강해졌어 감사의 눈물과 감격으로 벅찼었다". (P.175~176)

앞으로는 진정한 행복을 위해 살아갈 것이다. 나중에 행복해지기를 기다리지 말고 바로 지금 행복하고 자유로워지기를 선택하기로 했다. 그래서 남은 인생을 진정한 자유인으로 마음껏 행복하고 싶다. 나는 앞만 보며 일에만 집중하다가 공황장애를 극복하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

나만의 행복과 자유를 위해 몇 가지 원칙들을 세워놓았다.

첫째 나한테 맞추어 주벼 상황이나 일들을 계획하기

둘째 편안한 마음과 건강한 몸의 상태 유지를 위해 매일 수련하기

셋째.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비교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넷째, 너무 애쓰지 않고 나의 에너지 상태에 따라 여유롭게 생활하기

다섯째, 돈은 생각하고 마음먹은 대로 돌아온다는 진리를 믿고 생활하기

여섯째, 마음을 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대하기 (P.268)

이 책의 저자의 공황장애 체험담과 극복기를 통해서 누구나 올 수 있는 마음의 병인 공황장애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알고 이에 대비하는 이웃들이 될 수 있기 위해서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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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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