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막히고 어려움이 있을때 문득 꺼내서 읽어보고 싶은 책이 있다. 이 책은 그런 역할을 해주는 책이다. 삶에서 다양한 역경들을 딛고 일어서는데 이 책에서 나온 교훈을 통해서 일어나는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
"삶은 토론의 장이 아니다. 그래서 여기에는 공평과 공정이란게 없다. 자시에게 주어진 삶과 치열하게 분투해 성과를 이끌어야 한다. 삶은 때때로 다른 사람에게는 꽃과 박수를 주면서 나 자신에겐 가시덤불을 건낼지 모른다. 삶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삶이 자신에게 장미를 가져다주실 기대하지 않는다. 설령 장미가 주어진다고 해도 금세 시들어 그 영광이 지속될 것으로 믿지 않는다. 오히려 자기 손에 쥐고 있는 가시덤불을 장미로 만드는 과정을 사랑한다. 이 과정에서 몸부림치고 신음할지라도 다른 이에게 고통을 전가시키지 않는다. 원망이나 불평이 없다는 말이다."
(p.37)
하버드 대학 출신 미국 제2대 대통령 존 애덤스는 위험이 없으면 좋은 기회는 없고, 좋은 기회가 없으면 성공을 쟁취하기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지금 이 수간에도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 중 어느 것은 누군가에게 기회가 되고 성공의 씨앗이 된다. 넋놓고 앉아서 자신에게 기회가 오기를 바라고 요행처럼 온 기회를 잡으려고 손을 허우적거리지 마라. 차라리 제자리 걸음이라도 하면서 기회가 왔을때 잡을 힘을 기르고 기회가 도망칠 때 쫓아갈 근력을 비축하는 편이 유리하다. (p.143)
삶이 허무하다면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보자. 그것이 더 이상 심리적 문제로 인식되지 않도록 생활을 바꿔야 한다. 빛이 들어 오는 방향을 향해 자신을 돌려 세워라. 공허한 것도 나쁜 것만은 아니나 빛이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혼자 외로움을 느낄 필요는 없다. 밝고 긍정적인 기운이 공허를 몰아내고 즐거운 기운을 복돋운다. 이 기회를 이용하여 자신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자. 책을 읽어 지식을 키우거나 교제의 폭을 넓히면 좋다. 잘 마즌 친구를 찾거나 열심히 일하고, 포부를 실현하고, 흥미를 키우면 인생에서 즐거움을 찾는 계기가 된다. (p.224~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