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재테크
민경철 지음 / nobook(노북)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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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하와이에서 부동산 투자를 통해

재테크 실천을 하다.

재테크의 분야는 다양하다. 그러나 복잡한 영역까지 넓힐 일은 아니다. 잘 알아도 돈을 벌기 어려운데 잘 모르는 영역인데다 원금 손실의 위험마저 있는 곳에서 좋은 투자 성과를 내기 어렵다.

투자의 영역이 다양한 만큼 참여하는 사람의 상황도 다양하다. 아직 사회 초년생이라 종잣돈부터 모아야 하는 사람도 있고, 여윳돈을 가지고 어디에 투자하면 좋을까 모색하는 사람도 있다. 레버리지(개인이나 기업이 차입금 등 타인의 자본을 지렛대처럼 이용하여 자기자본의 이익률을 높임)를 일으켜 단기에 크게 벌려는 사람도 있고, 적게 벌더라도 위험은 피하고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사람도 있다. 이들에게 재테크 방법이 통용될 수는 없다. 현재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에 맞제 재테크를 구사해야 한다.

사회 초년생에게 재테크는 자신의 몸값을 높이는 일이다. 취직이 안되니 투자자나 되어야겠다고 해서 바로 투자를 시작할 수는 업는 일이다. 사회 초년생으로 재테크를 시작하고 싶다면 종잣돈부터 모아야 한다. 종잣돈을 모으는 과정에서 절약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수입은 일정하니 지출을 줄이는 것이 종잣돈 모으는 속도를 결정할 것이다.

허리띠를 허리다 잘리기 직전까지 졸라매야 빠른 시일 내에 종잣돈을 모을 수 있다. 젊은 시절에는 그래도 흉하지 않다. 더 나은 미래가 있기 때문이다. (P 31~32)

재테크 시 자산에 버블이 진행되면 그 버블에 올라타야 돈을 벌 수 있고 버블이 마침내 붕괴될 수도 있다는 것까지를 염두에 둔 투자가 되어야 한다. 이 두 가지를 현재 상황에서 만족시켜줄 수 있는 최적의 투자처로 나는 <하와이 부동산>이라는 결론을 냈다. 양적 완화로 전 세계 자산 가격이 오르고 있음에도 하와이 부동산은 바닥권에 있었고, 이제 가격이 오르기 시작은 했지만 겨우 2019년 가격을 회복하는 중이기 때문이다.

하와이에서도 와이키키 지역을 꼽은 것은 이 지역은 여의도만 한 크기로 한정된 면적의 부동산이기 때문이다. 매물 분석을 할 때도 분석이 쉽고 구매 대상 물건을 쉽게 골라낼 수 있기 때문이다. (P.141)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투자자산이나 투자 시기일 때 그 자산 시장은 이미 과열인 경우가 많다. 그런 투자처에서의 재테크는 좋은 성과가 나오기 어렵다. 대중이 가지 않는 뒤안길에 꽃길이 있다는 투자 격언과 같은 맥락의 말이다. 인간관계에서는 인사이더가 되어야 좋겠지만 투자에서는 아웃사이더가 되어야 좋은 결과를 가질 수 있다.

아웃사이더 재테크는 보통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금액대의 재테크이면서 대중이 관심을 갖는 자신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매수에 관심을 두는 때가 아닌 시기의 재테크여야 좋은 투자가 된다는 뜻의 재테크이다. (P.216)

누구나 한 번쯤 화아이 와이키키 지역에 좋은 대저택을 마련해서 휴양지에서 여가를 보내는 로망을 가지고 있을 듯하다. 이 꿈을 실현 시키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서술한 책이다. 여러 이웃들이 이 책을 통해서 재테크의 기본 기술과 하와이 와이키키에서의 부동산 투자 팁 등 알짜배기 지식들을 얻어 가는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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