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가 만나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사랑에 빠져서 관계를 지속하는 일련의 과정은 우리네 일상사 이다. 하지만 누구는 사랑에 성공을 해서
많은 여성들을 만나서 연애를 하고 다른이는 모태솔로로써 한번도 이성 경험을 하지 못하고 외로움을 겪고 살아간다. 이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연애에도 전략과 기술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여자와 남자를 잘 엮는 이들은 헤어지기가 무섭게 또 다른 상대를 만나서 새로운 시작을 한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은 무엇일까? 소위 연애꾼들의 기술과 전략을 알고 싶어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연애관련 책들을 많이 읽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나인데 거의 비슷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는듯 하다. 과연 이 책은 어떤 차별점을 지니고 있을까 ?
우선 이 책의 제목 부터가 나를 사로잡았다. 사랑은 과학이다. 우리는 흔히들 사랑은 감정에 빠져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책은 필자가
하버드 행동 과학자로써 데이트앱을 개발한 이가 과학적으로 연애를 접근한 책이다.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지속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기술임을 알려준다. 과거에 잘 안되었다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고 미리 실망
할 필요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하버드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졸업후 몇년동안 인간 행동과 연에 연구에 종사했다. 그때 얻은 철학적 결론은, 튼튼한 관계를 만들려면 의도하는 사랑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의도하는 사랑이라는 개념은 사랑을 우리가 취한 일련의 선택에서 비롯된 결과로 보게 한다.
섹션 1. 내 연애는 왜 자꾸 실패할까
먼저 왜 오늘날 연애하기가 그 어느때보다 어려워졌는지 그 이유를 살펴보겠다. 그런 다음 퀴즈를 풀어서 당신이 어떤 연애 맹점(나도 모르는 사이 연애를 가로막고 있는 나의 성향)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고, 그 성향 때문에 연애 생활이 어떻게 악영향을 받는지, 극복하려면 무얼 해야 하는지를 설
명하겠다. 그런 다음, 애착 이론을 알아보고 누구를 어떻게 사랑하는지에 애착이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겠다. 관계를 오래 지속하려면 상대에게서 어떤 자질을 찾아야 하는지도 제대로 알려 주겠다. 아마도 뜻밖의 내용일 것이다.
섹션 2: 데이팅 앱 알고리즘을 알면 성공이 보인다.
데이팅 앱 깊숙이 들어가보겠다. 요즘 데이팅에 흔한 함정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걸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스와이핑을 더 잘하게, 상대를
일상에서 만나게, 구직 면접 같지 않은 데이트를 하게 도와주겠다. 누군가를 다시 만날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시스템도 익힐 것이다.
섹션 3: 헤어지거나 계속 가기 위한 노하우
다음으로 연예를 하다보면 중대한 의사 결정 지점(가령 이 관계를 뭐라 불러야 할지, 두 사람이 과연 같이 살아야 할지 등)을 맞이하게 되는데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할지 알아보겠다. 또한 헤어져야 할지 헤어진다면 어떻게 헤어져야 할지 이별의 상심은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등의 과정도 함께 하겠다. 만사가 순조롭다면 결혼을 해야 할까? 라고 자문하게 된다. 그 질문에 관한 답은 이번 섹션 마지막 챕터의 도움으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좋은 인연을 오래 유지 할 수 있게 하는 테크닉 즉 매일 상대에게 관심을 기울 이고 두 사람이 성장함에 따라 다시 관계를 디자인 하는 법을 설명
하며 이책을 마치겠다.
사랑을 하고 싶은 이웃들에게 행동과학적으로 데이트에 대해서 서술한 이 책을 읽고 새로운 사랑에 도전해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