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과 창조 - 서울대 김세직 교수의 새로운 한국 경제학 강의
김세직 지음 / 브라이트(다산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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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의 수업을

이 책 한권으로 듣는다. 한국경제의

현황에 대한 진단과 해법을

제시하는 책

코로나19 펜데믹 시대에 한국경제는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된다. 경기가 않좋다는 생각이 든다. 자영업자들이 문을 닫고

고용창출도 기업들이 꺼려 하는 모습이다. 이제 예적금을 통해서 이자마진을 얻기에는 수익률이 상당히 낮다. 정부의 단기적인 경기 부양

책으로 시장에 돈이 풀리고 있는데 이 돈들이 주식과 부동산으로 유입되고 있다. 시중에는 돈 가치가 떨어지고 있고 스태크플레이션의 위험

을 진단하는 기사들이 눈에 띈다.

이 책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인 김세직 저자가 경제 성장의 비밀과 위기돌파 전략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목차

당신의 미래는 안녕하신가요? :5년 1% 하락의 법칙과 우리의 미래

잃어버린 성장 법칙을 찾아서 :30년 성장과 30년 추락의 비밀들

신세계를 향하여: 모망에서 창조로 가는 비법들

안타깝게도 생존을 위해 꼭 알고 있어야 할 한국 경제의 핵심 원리들이 국민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내가 알게된

한국 경제의 성장과 추락에 관해 가장 중요한 비밀들을 말하려 한다. 더 나아가 다가올 경제적 곤경을 벗어날 감취진 해법들을 독자들과

함께 모색해보고자 한다. 이 책은 위기 가능성을 알림과 함께 그럼에도 해결책이 있음을 지금 부터라도 함께 노력하여 바꾸면 희망이 있음

을 알리가 위해 쓴 책이다.

제로 성장에 도달하는 시기가차기 대통령 임기 후로 지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차기 정부가 고통스러운 제로 성장의 도래를 그

다음 정부로 떠넘시고자 마치 폭탄 돌리기 처럼 임기 중 성장률을 일시적으로 올리는 강력한 경기 부양책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 정부가 지출을 크게 늘리고 건설 경기를 부양하고 금리를 최대한 낮추고 돈을 풀어 강력한 경기 부양책을 쓸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에따라 겉보기 성장률인 연산 성장률이 경제의 진짜 성장능력인 추세 장기 성장률보다 높은 기간이 지속되어 제로성장이 수년간

혹은 차차기 정부로 지연되는 듯한 모습을 보일 수도 있다. 이 과정에서 우리의 진짜 성장 능려과 상관없이 주가와 집값도 계속 오를 수

있다. 이에 따라 많은 국민들이 빚투와 영끌에 더욱 몰입하고 이것이 주가와 집갑의 추가적 상승을 부채질 할 수도 있다.

경제성장의 쌍발엔지:인적 자본과 물적 자본

새로운 경제성이론가들은 기계와 같이 전통적으로 자본이라고 불리던 것을 인적자본과 구별하기 위해 물적 자본이라고 부른다. 이적 자본이

증가하면 중요한 부수적인 현상이 하나 따라오는데, 바로 기계와 같은 물적 자본이 따라서 증가하는 것이다. 인적자본 축적은 결국 기계와

같은 물적 자본이 멈춤 없이 지속적으로 축전되는 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인적 자본의 증가가 자본의 한계생산체감을 막아주기 때문에 자본도 같이 빠르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결국 사람 머릿속에

든 지식과 머리 밖의 기계 수가 같이 증가한다. 경제성장의 워동력인 인적자본의 성장이 이루어지면 인적자본만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물적 자본이 같이 증가해서 경제성장을 빠르게 해주는 것이다. 즉 인적자본 축적은 기계(물적자본)의 동시 축적을 통해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것이다. 그 결과 경제성장이 성장률의 하락없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어, 황금시대에 한국이 경험 했던 것과 같이 30년이나 지속되는

고도 성장이 가능하게 된다. 나는 이를 종종 비행기가 고공을 날기 위해서 좌우에 쌍발엔진을 달고 나는 것에 비유한다. 쌍발엔진 비행기처럼

한쪽에 인적자본과 다른 한쪽에 물적자본 엔진을 달고 나는 것과 같다. 이렇게 두개의 성장 엔진이 같이 작동하면서, 경제도 고공성장을 지속할

수 있다.

저자는 좋은 일자리에서 일할 수 있는 방법을 두가지 제시한다

좋은 일자리에서 일할 능력을 스스로 터득하는 방법이다. 스스로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능력을 키워 이 시대 최강의 생존 도구인 창조성

창의성을 키우는 것이다. 창조성을 갖취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며 좋은 일자리가 언제나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본인이 노력하면 모든 국민이 창조적이 될 수 있다.

두 번째는 나라에 좋은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지도록 나라를 바꾸는 일이다. 독자 자신이 아니라도 다른 국민들 중 많은 이들이 창조형 인적

자본을 키우게 되면 이들이 만들어낸 많은 창의적 아이디어들이 제품으로 키우게 되면 이들이 만들어낸 많은 창의적 아이디어들이 제품으로

구현되어 막대한 수요가 창출되다. 그리고 이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고용되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좋으 일자리가 새로 만들

어진다. 그결과 독자 자신도 좋은 일자리에서 일할 수 있게 된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수업을 듣는 기분으로 이 책을 읽어나갔다. 학생으로써 교수님의 자상한 설명과 예시를 통해서 현 한국경제의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질문을 하는 시간이 없다는게 그랬다. 저자분께 이메일을 보내야 겠다. 경제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알고자

하는 이웃들에게 일독을 권한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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