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노멀 한 달 살기, 아이슬란드 한 달 살기 시리즈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1년 7월
평점 :
품절




오로라 백야,극야의 나라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다. 블루라군도 가고싶다.

저자의 아이슬란드 책을 서평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뉴노멀 한 달 살기 아이슬란드라는 책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서 반가웠다.

나는 개인적으로 아이슬란드의 천연의 자연 블루라군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유럽으로 가본 나라는 프랑스가 유일하다. 아이슬

란드도 나의 여행지의 한곳으로 점찍어 났다. 그럼 함께 아이슬란드를 탐험해 보자

비가 온다면 30분만 기다려라. 곧 바뀔 것이다라는 아이슬란드 속담이 있다. 여름여행은 반팔을 입고 여행을 하려고 하는데 아이슬란드의

ICE라는 영어단어가 눈에 밟힌다. 혹시나 춥지는 않을까 걱정을 한느 것이 아이슬란드를 처음 여행하는 여행자들이 걱정하며 하는 질문이다.

일반적인 여름 아이슬란드 여행이라면, 우리나라의 가을복장으로 준비해야 한다. 긴팔로 준비를 하고, 출발할때에 입은 반팔 복장을 여름 복장

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비가 많이 올때를 대비해 겨울 오리털 파카 정도는 가지고 가는 것이 추울 때 도움이 된다. 차량을 운전하면서 여행하

므로 차량 내에서는 춥지 않다. 오히려 운전 중에는 덥지만 밖으로 나노면 바람 때문에 추울 수 있다.

아이슬란드 여름은 하얀 밤의 백야이다. 백야는 밤에도 해가 지지않아 어두워지지 않는 현상이다. 주로 북극이나 남극 등 위도가 48도 이상으로 높은 지역에서 발생한다. 아이슬란드의 수도인 레이카비크의 위도가 65도인데 전 세계의 수도로는 가장 높은 위도에 위치해 있으므로 여름에는 백야가 일어난다 겨울에는 반대로 극야가 나타나게 된다. 백야가 일어나는 원인은 지구가 자전축이 기울어진 채 공전하기 때문이다. 즉 지구가

기울어진 머리를 태양쪽으로 기울고 자전하는 동안 아이슬란드 땅에 태양 빛을 받는 시간이 많아지므로 여름에 24시간의 대부분은 늘 햇빛을 받는다. 아이슬란드는 여름과 겨울만이 존재한다. 11~4월까지 겨울이 지속되어 봄은 건너뛰고, 여름에 백야는 해를 맞이하는 축제와 다름없다. 여름에 아이슬란드 관광객이 몰려들어 숙소를 찾기 힘든 것은 이 때문이다.

블루라군

온천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블루라군은 용앙대지이다. 이 곳에 오면 마치 외계 행성에 온 느낌을 받는다. 입구에 다다르면 블루라군의 간판이 보인다.

간판에서 사진을찍고 용암길을 따라 걸어가면 입구가 나온다. 줄을 서서 티켓을 제시하고 입장하면 파란색에 크림색을 섞어 놓은 듯한 온천을 보게

된다. 밖은 춥지만 온천으로 들어가면 아 시원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물의 온도는 너무 뜨겁지 적당한 온도라서 아래는 따뜻한 신비한 느낌이

몸에 전해진다. 몸과 마음의 피로를 다 풀고 갈 수 있는 온천이 블루라군이다. 블루라군은 스파 종합단지로 아이슬란드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장소이다

하이랜드

아이슬라드는 대부분이 인간의 손때가 묻지 않는 곳이 대부분이다. 그중에서 가장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잘 간직한 곳을 다시 찾는다고 한다면, 아

이슬란드의 내륙인 하이랜드이다. 인랜드라고도 부르는 하이랜드는 가장 반전의 매력과 양극단의 풍경이 있는 장소로 반드시 사륜구동 차량으로만 갈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4륜구동 차량을 대여해서 오프로드 여행을 한달 정도 하면서 아이슬란드에 대해서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이웃들에게 폭염과 열대야로 지친 이 여름에 시원한 아이슬란드로의 여행을 함께 떠날 것을 권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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