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의 기억, 시네마 명언 1000 - 영화로 보는 인문학 여행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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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명영화의

대사들을 소개하면서

그때의 감동과 추억을 소환하는 책

스크린 기억 시네마 명언이라는 책은 200편의 영화 1000개의 명대사를 담은 책이란다. 영화를 어릴때 부터 좋아하던 나에게 영화 하면 시네마 천국에서 어린 주인공 토토 에게 영화라는 또다른 세계를 가르쳐 주는 영사기술사 알프레드가 떠오른다.

영화하면 유년시절에 나의 꿈과 미래를 안겨주었던 ET가 떠오른다. 당시 초등학교였던 나에게 외계 생명체와 지구인 어린이가 교감을 나누는 명장면을 보면서 지구이외의 다른 곳에서도 생명체가 존재할 거라는 상상을 하게 되었다. 지금도 UFO가 출현하고 있고 화성에 대한 탐사 작업이 한창이다.

지구이외의 행성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거라는 상상은 아직까지 추정에 불과하지만 과학적 탐사가 이를 밝혀주리라 생각한다.

이책은 표지가 나의 눈에 들어온것은 고전의 명문이 담겨있는 고풍스러운 색깔의 표지를 선택하였기 때문이다.

첫 영화 부터가 나에게 있어서 인상적인 작품으로 다가온 죽은 시인의 사회였다.

카르페 디엠 지금 현재를 즐겨라는 명구 나의 카톡 프로필에 담겨져 있다.

1. 죽은 시인의 사회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는 '키팅 선생님'이라는 휼륭한 멘토의 모습을 보여준다. 엄격한 학교애서 새로운 선생님을 만난 아이들은 그와 함께 고전 시를 읽으며 참된 인생이 무엇인지 느끼게 됩니다.

하루를 붙잡아 왜냐하면 믿던 아니던 간에, 여기 있는 각각의 모두가 언제가 숨쉬기를 멈추고, 차갑게 변해 죽을 거야

나는 끊임없이 사물을 다른 각도에서 보아야 한다는 걸 잊지 않으려고 책상 위에 서 있는 거야

그들은 여러분 중 많은 사람들처럼 휼륭한 것들을 위해 운명 지어졌다고 믿습니다. 그들의 눈은 당신처럼 희망으로 가득차 있어요 누가 무슨말을 하든지, 말과 언어는 세상을 바꿔놓을 수 있다.

카르페 디엠, 매순간을 즐기며 살아라 너희만의 특별한 삶을 살아라

2. 포레스트 검프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에 C(choice)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선택지가 어떤 결말을 가져올지 모르는 채로 선택해야 합니다.

영화<포레스트 검프>의 주인공 포레스트는 사회의 괴롭힘 속에서도 따뜻하고 순수한 사람으로 성장합나다. 그리고 그가 탄탄한 인생 가도에 오르는 순가, 인생의 전환점이 찾아옵니다. 이 영화에서 운명은 누가 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이 선택하여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인생은 초콜릿 박스와도 같아 포레스트, 넌 그 안에서 뭐가 나올지 결코 알 수 없지

우리의 인생도 어떻게 선책을 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결과도 달라질 수 있어

과거는 뒤에 둬야 앞으로 나갈 수 있어

제 운명은 뭐예요? 그건 너가 알아서 해야 해 네 운명은 제가 개척하는 거란다.

저마다 운명이 있는지 아니면 그냥 바람 따라 떠도는 건지 모르겠어 내 생각엔 둘 다 동시에 일어나는 것 같아.

3. 쇼생크 탈출

자유는 빼앗셔본 사람이 더 갈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자유로운 삶을 산 사람은 그것이 그렇게 좋은 것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자유를 빼앗기는 순간, 그것이 얼마나 귀한 것이었는지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은 종신형을 받아 강력범들이 갇혀 있는 감옥에 수감됩니다. 그리고 무참한 현실에서 희망을 잃지 않으려 고군부투 합니다. 우리는 그 모습을 통해 인간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희망은 좋은 것이에요 아마도 최고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좋은 건 사라지지 않습니다.

두려움은 당신을 포로로 묶어 놓지만, 희망은 당신을 자유롭게 한다. 음악은 아름다운 거야 그건 빼앗아 갈 수 없거든 나는 나 자신이 가만히 앉아 있거나 생각을 하고 있을 수 없을 만큼 흥분해 있다는 걸 깨달았다. 자유인만이 느낄 수 있는 흥분일 것이다.

나는 결말이 불학실한 긴 여행을 시작한 자유인이다.

4. 아바타

우주는 우리가 모르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많은 판타지 영화들이 우주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갑니다. 영화 <아바타>도 그중 하나 입니다. 2009년 당시 매우 뛰어난 CG기술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던 이 영화는 어느 행성의 원주민과 인간 사이의 대립을 보여줍니다. 사리사욕을 위해 행성의 자연을 해치는 인간들의 모습에 주인공은 원주민들과 인간 사이에서 갈등하게 됩니다. 지금 봐도 아름다운 영상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풍부한 상상력을 보여줍니다.

형제자며여, 지구인들에게 보여줍시다. 그들이 원한다고 다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곳은 우리의 땅입니다. 대지의 어머니는 편을 들지 않아요. 단지 자연의 균형을 유지할 뿐이죠

현재를 잃은 미래는 존재가치조차 없겠죠.

한 인생이 끝나고..또 다른 인생이 시작됩니다.

때로는 인생 전체가 미친 행동 하나로 귀결되기도 하죠.

5. 헝거게임

미래를 희망적으로 상상하는 사람이 있다면, 조금은 비관적으로 상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조지 오웰이 미래의 독재국가를 상상해 소설을 썼듯이, 영화에도 독재국가가 등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화 <헝거 게임>은 총 12개의 구역과 수고인 '캐피털'로 이루어진 '판엠'이라는 독재국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생존 게임을 다웁니다. 24명의 선수 중 단 1명의 우승자를 결정하는 이 게임은 총 4부작으로 다루어지고 있으며,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이야기도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초원 깊은 곳에 버드나무 아래에 잔디로 된 침대와 부드러운 녹색 배개 베고, 누우렴 졸린 눈을 감으렴

넌 내 인생의 저부야 난 다시 행복해지지 못할 거야, 아무도 진정으로 날 필요로 하는 사람은 없어

봐, 캐니스, 진정한 친구가 되려면 서로에게 마음속 깊은 애기가지 해야 하는거야.

난 이런 걸 원한 적이 없어요 난 헝거 게임에 참여하길 원하적도 모킹제이가 되고 싶다고 한 적도 없어요 난 단지 내 여동생을 구하고 피타가 계속 살아 있길 바라죠

내가 정확히 뭐라고 말해야 될지 잘 모르겠어. 다만, 난 내 자신으로 죽고 싶어.



주옥같은 영화 대사와 원문을 느끼고 싶으면 이 책을 만나는 서 과거 영화의 추억들과 기억들을 소화하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즐기고 싶은 이웃들에게 이 책을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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