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공부그릇이 크다. 만약 아이가 머리도 좋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데 긴장하여 시험을 망치는 경우가 잣다면 공부 그릇의 크기를 의심해 봐야 한다.
학령기인 초,중,고 12년 중 절반이 초등학교 시절이다. 내가 항상 강조하는 말이 있다. 초등학교 6년은 공부 그릇을 만드는 시기이고 나머지 증고등학교 6년은 그 그릇을 채우는 시기라고, 공부 그릇은 다음의 요소들로 크기가 결정된다.
공부그릇=자존감+이해력+공부 습관+감정 및 행동 조절력+자기 주도 학습 능력
자기 주도 학습의 정의는 다양하지만 핵심은 자신이 학습에 주도권을 갖는 것이다. 자기 주도 학습에는 여러가지 요소가 들어가 있는데 첫째는 동기조절이다. 공부를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내가 공부를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기 효능감을 갖는것을 의미한다. 둘째는 인지 조절이다. 학습 내용을 잘 기억하고 이해 하기 위해 앞 글자를 따서 외운다거나 그림을 그랴서 이미지화하는 것처럼 인지전략을 사용하는 것과 공부하는 과정에서 내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 모르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메타 인지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느 행동조절이다. 학습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시간을 조절하고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공부방법에 대해서 팁을 소개한다.
급격히 어려워지는 중학영어를 준비하라 에서는 중학교에 올라가면 확 달라지는 난이도에 대해서 준비하고
6학년 방학은 아이의 영어수준을 높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함께 원서를 읽고, 영어 단어를 외우고, 영어 문법을 충분히 공부하여, 중학영어에 준비할 수있도록 하자. 가능하며 영어 일기를 써보고나 여행지에서 영어를 사용해 보도록 하는 것도 좋다.
고학력인 되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려고 노력하는 이들은 드물다. 독서능력은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기에 꾸준히 쌓아 와어야 한다.
아이들의 진로게획을 설정하여서 자신의 꿈을 통해서 자아실현을 해야 한다.
방학은 아이들이 미진한 학습능력을 뒤따라 가기위해 중요한 시간이라고 이를 잘 활용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코로나 19 펜데믹 상황에서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서 학습능력이 크게 떨어져서 우려하고 있는 현실이다. 하반기에는 접종을 통해서 대면 학습을 통한 등교 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우리 아이들이 변화된 환경에 잘 적응해서 학습능력이 향상되기를 바라며 이번 기회로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로 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