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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 ㅣ 평생성적 프로젝트 1
김강일.김명옥 지음 / 예담 / 200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상품이든 책이든 무언가를 산뒤 리뷰를 쓰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단순히 귀찮아서 였다.
그런데, 이번만큼은 달랐다. 나혼자 보고 알고있기엔 너무 아까운 책이었고, 그래서 벌써 이웃들,
친구들에게 이책을 한번 읽어보라고 권했다. 사자마자 보고 다른집에 빌려줬지만, 개인적으로
사서보는걸 권하고 싶다. 그때 그때 아이에게 부족한점이 있을때, 구체적으로 나와있는 지도방침을
참고로 했으면 하는 생각이다. 제목과 목차를 보고있자면, '공부요령 가르치는 책이네'라고 느낄수도
있다. 그러나 나처럼 첫아이를 무지한상태에서 남의 얘기만듣고 시행착오를 겪은 경우라면 누구든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그동안 이책, 저책 아이를 키우면서 도움이 될 만한 책을 몇권 읽었다.
그러나 읽고난 뒤에는 좋다는건 알지만 "좋은내용이군......" 그걸로 끝이었다. 실천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다. 사실 아이키우면서 내맘대로 뜻대로 되지 않을때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책은 구체적인 실례와 방법안으로 나의 갈팡질팡 줏데없이 가르치던 교육관에 방향을
잡아주는 등대라고할까. 지금은 왜 빨리 이런책을 내가 접하지 못했을까, 학습지보다 이책을 먼저
만났더라면...하는 미련이 마구 밀려든다. 이책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아이마다 다른 특성이 있는데,
모든 아이들이 똑같이 잘하리란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최소한 공부의 가장 기본이 될수 있는,
책을 두려워하지 않고 책을 즐길줄 아는 아이가 되리란 확신은 한다. 그리고 내가 그나마 더 늦지
않을때 이책을 접하게된걸 감사하게 생각하며, 우리아이 일기지도부터 새롭게 시작하기로 했다.
스스로 공부하는 저력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대한민국 아이엄마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