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면서 기업의 비리가 가미되여있네요.
정우의 아낌없는 사랑에 매료되어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남성들이여! 정우와 같은 남성들이 다되는 그날까지...................
요리 잘하는 남자와 요리 못하는 여자와의 만남.
아! 이런 사랑도 있네.... 하지만 저는 앤딩이 마음에 들지않아요.
영화사 사장 까칠남과 신인여배우와의 사랑.
삐리리신이 너무 정나라해서 조금은 민망....
마지막에서 여주가 보여준 사랑은 너무 멋있어요.
사랑한다면 상대를 지켜주고 싶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