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우리
김랑 지음 / 마루&마야 / 2006년 10월
평점 :
절판


로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휴먼 드라마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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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스 2007-03-17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로설이 궂이 로설 공식(?)에 맞거나 비슷하게 흘러가야 로설인건 아닌것 같은데..^^;; 솔직히 요즘 로설은..로설로 치부하기도 힘든 인터넷 소설 같은 것도 많잖아요. 그런거에 비하면 오히려 더 로설에 가까운 것 같은데..잘 모르겠네요 ^^
움..휴먼 드라마라면..그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또 그쪽 기준으로 보면..휴먼 드라마 보다는 로설 쪽이라고 하지 않을까..싶어요..궂이 장르로 구별해서 보기 보다는 그냥 좋으면 좋다..라는 생각으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로설을 기대하셔 아쉽기는 하실 것 같은데.. 그냥 행복한 우리 라는 제목대로 보시면..저와 비슷한 느낌을 가지시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지나가는 김에 몇자 적었습니다. 님 덕분에 이렇게 볼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ps: 김랑님 작품이 다..이런 분위기가 들지 않나요? 전..그런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