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 서울 1 - Navie 150
최은경 지음 / 신영미디어 / 2009년 5월
평점 :
품절


영화사 사장 까칠남과 신인여배우와의 사랑. 

삐리리신이 너무 정나라해서 조금은 민망.... 

마지막에서 여주가 보여준 사랑은 너무 멋있어요. 

사랑한다면 상대를 지켜주고 싶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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