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
아게하 지음 / 우신(우신Books) / 201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서로의 아픔을 사랑으로 감싸주는 모습이 정말 좋아 보여요. 

조금은 까칠해 보일수도 있지만 여주를 편안하게 감싸주는 남주가 이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조금아쉬운점은 남주의 직업이 로설로써는 평범하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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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오션 1
장소영 지음 / 우신(우신Books)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정치소설과 연애소설의 결합. 

그러나 정치소설의 딱딱함을 부드럽고 주관있고 카리스마있는 남주가 해결합니다. 

드라마 미니시리즈로 다시만나길 바람.......... 

남주로 유력한 연애인이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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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토머리
김한나 지음 / 가하 / 2010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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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물에 약간의 현대물을 섞어 놓은 느낌이랄까요? 

평범하고 잔잔항을 좋아 하지만 남주의 카리스마가 너무 부족해요. 

당차고 자기주장이 분명한 여주는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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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에 취하다
서야 지음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남주가 자신의 여자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것은 이해를 하겠읍니다. 

그러나 그 사랑이 집착으로 보여진다면 사랑이 퇴색되여 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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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나스라 지음 / 하얀새 / 2010년 2월
평점 :
품절


책표지와 제목과 내용이 삼위일체. 

남주의 끝없는 사랑과 여주의 생기발랄함의 조화. 

사랑과 사랑이 더해지면 끝없는 사랑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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