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소설과 연애소설의 결합.
그러나 정치소설의 딱딱함을 부드럽고 주관있고 카리스마있는 남주가 해결합니다.
드라마 미니시리즈로 다시만나길 바람..........
남주로 유력한 연애인이 누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