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설이면서도 기업의 움직임을 접할수 있어서 좋았읍니다.
너무 애정에만 치우치지 않고 여주와 남주의 사랑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나가서 더좋았어요.
질질짜지않고 사랑을 풀어나가는 소설을 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