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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인 지음 / 마루&마야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어린시절 달동네에서 만난 여주와 남주. 

16년이 지나........ 변호사인 남주와 번역가인 여주와의 만남. 

16년간의 외사랑을 간직한 남주. 뒤늦게 발 맛추어가는 여주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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