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싸우기도 하는 거야 - 처음 만나는 올바른 인성 교육 - 의견 차이 ㅣ 풀빛 그림 아이 61
다그마 가이슬러 글.그림, 한경희 옮김 / 풀빛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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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싸우기도 하는거야

 

풀빛/ 유아필독서/인성그림책/ 유아그림책/ 누리과정/ 추천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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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올바른 인성교육

의견차이에 관한 책

<가끔은 싸우기도 하는거야>를 읽어보았어요

​<가끔은 싸우기도 하는거야>는

풀빛 출판사에서 새로나온  인성그림책이예요

​

풀빛출판사의 <인성을 가꾸는 어린이>

시리즈로 총 8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의 주인이 되어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랍니다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실제 아이들이 일상에서 표현하는 다양한 감정을 소개하고

그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



<가끔은 싸우기도 하는거야> 제목을 읽고

그림을 보면서 한참동안 아이랑 이야기를 해봅니다


"엄마 아빠랑 싸울때도 있어

예전에 싸웠잖아?

어제는 할머니랑 할아버지도 싸웠는데

금방 화해하더라구"

​

6살 미카엘라는 자신의 생각을 저에게 이야기합니다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부끄러운 행동을 보였기에

저도 모르게 얼굴이 화끈거리더군요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라는것이 생각이 나는지라

신랑하고 의견차이가 있을때 주의해야겠어요


하지만,  인성그림첵에서는 여러사람이 모이면

의견차이나 싸움이 생기기 마련이라고 말합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싸움을 보면 두려운 마음이 드는건 당연지사죠

이 싸움은 누구나 하는것이고 사람들 사이에 벌어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소개하고 있어요

싸움이 벌어졌을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곰곰히 생각하며 해결과정을 책속에서 제시하고 있답니다

​








"누구나 한번쯤은 싸움을 해"


싸움하는 사람의 그림을 보면서

아이는 이사림들이 왜 싸우는지 궁금해 합니다


설명하지 않아도 그림속의 사람들은

서로를 으르렁대며 눈초리를 치켜뜨고 있어요

개와 고양이의 모습에도

항상 이들은 싸움을 멈추지 않는다고 얘기도 해줍니다

 

 

 

 

 


 

이들은 왜 싸우는 것일까요?


아무 이유 없이 싸워

축구 때문에 말다툼을 해

여행을 떠날 때마다 싸워

텔레비전 프로그램 때문에 싸워


흠... 싸우는 이유가 제각각 다릅니다

 

저희 부부가 싸우는 일도 사소한 것때문에

다툼이 자주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다보면

배려해야함을 매번 느끼게 된답니다

이 과정을 아이에게 세세히 설명하기 어려웠는데

책을 통해서 그 감정을 어떻게 다루워야 하는지를

배워보는 소중한 기회이지 않나 싶어요

 



 

 



절대 싸우지 않는다고 화해하던

개와 고양이가 또 다시 으르렁 대기 시작합니다


아이는 그 모습을 보면서

애네들은 절대로 안싸울수 없다고 하네요

개와 고양이는 영원한 앙숙이지 않나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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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싸움을 하고

엄마, 아빠도 마찬가지로 싸움을 한다는것을

아이에게 이해를 시켜주고 있답니다

 

엄마, 아빠는 천사가 아니기 때문에

항상 좋은모습으로만 우리를 대할수 없다는것도 말입니다

책속에서 아이는 엄마, 아빠가 싸우는 모습에

무섭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부모는 아이에게

엄마, 아빠는 사랑하는 가족끼리도 싸울 수 있고

서로 아주 좋아하는 사이라도 싸울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다시 화해하는것이라고

그리고 왜 싸우게 되었는지를 이야기 나누는것이라는것을요

 

 

- 가끔은 오해 때문에 싸움이 벌어지기도 해

오해는 풀면 돼

- 서로 생각이 달라서 싸울 때도 있어

그때는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 돼

- 상대방과 전혀 상관없는 일로 싸움을 벌이기도 하지

그럴 떄는 용서를 빌면 된단다

-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마찬가지야

 

 

위의 문구는 아무래도 써놓고 계속해서 읽으면 좋겠더라구요

아이는 10칸짜리 국어공책에 문구를 적어주었답니다

​

 

 

 

 

​

 

<가끔은 싸우기도 하는거야>를  읽고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시는건 어떨까요?

 

엄마, 아빠는 싸우긴 하지만 의견의 차이를 보이는 거라고

그리고 의견의 차이를 좁히는것이야 말로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존중해주는것이라고 말입니다

​

 

 

 

 

 

 

부모님이 싸우는 이유...

아이도 친구들과 싸우는 이유는

같이 생활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것을 이해시켜주고

싸움을 하면 화해하는것이 더 중요하다라는것을 알려주는

처음 만나는 올바른 인성동화책이랍니다

 

의견 차이에 대해서 배워볼수 있는 좋은 책이라

아이와 꼭 읽어보길 추천드릴께요

 

 

 

 

 

가끔은 싸우기도 하는 거야

작가
다그마 가이슬러
출판
풀빛
발매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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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관리부 ㅣ 햇살어린이 47
김보름 지음 / 현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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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관리부

 

현북스/ 햇살어린이/ 어린이 동화/ 완전성장체/ 김보름 신작

 

 

 

 

 

 

성장관리?

 

성장관리가  어떤것을 의미하는지

현북스의 책을 읽으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성장관리는 좋은 의미로 들릴수도 있겠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성장관리는 그닥 좋은 의미가 아니랍니다

 

우리가 지금 느끼는 고통을  느끼지 못하도록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세상은 <성장관리부>를 통해서

낱낱이 파해쳐지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소설이지만 마치 미래의 세계에는

이런일이 있을것같은 상상에

저도 모르게 몸이 떨리게 되더라구요

 

암튼, 요번에 김보름의 신작을 읽으면서

작가의 상상력이 정말로 대단하다라는것을 느꼈어요

 

김보름 작가는 201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고 해요

제가 읽은 그의 작품은 <감정조절기 하트>

 <생각 아바타>, <세타 스쿨>이 있답니다

 현북스에서는 역량있는 새로운 작가 발굴에 힘쓰는지라

작가의 좋은작품을 만날 수 있는 출판사라고 보심 될것 같아요

 

 

 

 

 

 

 

차례를 살펴볼까요~

 

아픔을 느끼는 아이는 성장관리부에서

파시오라는 이름을 왼쪽 손목에 표식을 줍니다


정상적인 성장 등급 안에 속하지 못한 신체라는 뜻으로

주인공 미아는 자신의 표식이 너무나 못마땅 합니다

그 표식으로 인해서 친구들에게 놀림아닌 놀림을 받으니 말입니다

​

 

 

 

​

 

 

학교에서 날마다 주입하는 성장영양제는

진통제라 볼수 있답니다

그 진통제 주입을 거르면 결석으로 처리되기에

미아는 몸에서 거부반응이 일어나도 계속해서 주입하게되죠

 

아이들에게 성장통은 당연한거라 생각하지만

책속에서는 성장통은 고통이기에 진통제를 주입해서

고통을 느끼지 않도록 아이들의 몸을 인위적으로 만드는거예요

아이들의 몸을 인위적으로 만든다고 생각해보세요

아이들이 성장이라는 고통을 느끼지 않고

어른이 되어서 그 자녀들도 또 다른 고통을 느끼지 않도록 한다면...


그런 과정이 계속해서 반복하다보니

몸에서  거부반응이 일어난다고나 할까요?

미아는 거부반응으로 고통을 느끼는 아이로 변모합니다

​

 






미아는 아픔을 느끼는 유일한 아이로

자신의 고통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미아의 앞에 고통을 하나의 성장이라 믿고있는

다른세계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요

미아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서

자신의 감정, 생각들이 차츰차츰 변하게 됩니다


미아가 두려워했던 손목에 각인처럼 붙어있던 성장도우미

성장도우미가 없어지면 자신이 사라지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잠시...

자신은 쓰러져 죽지 않고 괜찮다라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자신에게 찾아온 아픔과 고통은 함께 살아가야한다는것과

고통은 어둠이나 그림자처럼 삶의 일부임을 깨닫습니다

​

 






성장관리부에서 더 강력한 진통제

마인드 아파테이아로 인해서

아이들은 마음의 아픔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더 이상 아이들은 마음 같은 것에 마음쓰지 않게 되요


약의 부작용으로 아이들은 피부가 건조해지고

몸이 딱딱해지는 현상을 맞이하게됩니다

마야의 동생 세아도 자신의 몸 상태를 바라보게되면서

언니 마야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게 됩니다

​

 






마야는 친구들의 고통을 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뭔가 해주고 싶지만 혼자서 그것이 가능할까요?


자신의 몸이 아픈데도 고통이 없다라는것은 모순입니다

고통을 느끼는 것이 더 두려운 아이들은

흥분과 공포에 사로잡혀서 손목에 찬 성장지수에 이상이 생깁니다

 아이들안에 잠들어 있던 '또 다른 나' 가 깨어나는 순간입니다

​






고통을 가진다는것은 아이들에게 공포에 가깝다고 할수 있습니다

처음에 미아가 겪은 아픔을 친구들이 이제는 겪어야 하겠지요


고통과 아픔을 모르고 세상을 산다는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어른들이 만들어낸 인위적인 세상에서 사는것과 다름없겠지요

어른들은 아이들이 고통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지만

이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느끼는 고통은 성장의 일부임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성장을 통해서 세상을 사는것이야말로

아이들이 더 앞으로 나아갈수 있다라는것과

자신에 대한 믿음이 더 확실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

​

​


성장관리부

작가
김보름
출판
현북스
발매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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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서평단 12기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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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용의 대격전 ㅣ 천천히 읽는 책 20
신채호 지음, 이주영 글 / 현북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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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용의 대격전

 

단재 신채호 동화/ 현북스/ 천천히 읽는책/ 생각하며 읽는책/ 이주영 풀어씀

 

 

 

 

 

 

현북스의 신간

천천히 읽는책 <용과 용의 대격전>입니다

 

천천히 읽는책은 문장과 문장 사이에서

상상하고 생각하며 읽는 책이랍니다

 

오늘 읽은 <용과 용의 대격전>도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생각에 대해서

좀 더 깊이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거 같아요

그냥 듬성듬성 읽는것이 아니라

말의 의미를 천천히 생각해야만 했답니다

 

단채 신채호 선생님은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서

오랫동안 노력하신 분이랍니다

 

1928년도에 <용과 용의 대격전>을 쓰고 난 다음

일제 경찰에 잡혀서 감옥에 들어가고

감옥에서조차 독립운동에 힘을쓰다가 건강이 악화되어

1936년 2월 21일 4시 20분에 감옥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우리는 독립운동에 힘쓴 분들의 노고를 잊으면 안된다라는 거예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단채 신채호 선생님의 소설

<용과 용의 대격전>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이주영이 동화시로 풀어 쓴 동화랍니다

 

아직 8살인 아이가 읽기에는 무리인지라

나중에 아이가 커서 좀 이해하는 나이가 된다면

같이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해요

 

 

"상제에 오르고 나서 5년 되던 해에 태어난 괴물이 있었다

그중 한 마리가 드래곤이고, 다른 한 마리가 미리다

이들은 본래 형제고, 한자로는 다 '용'이라 한다

 

미리는 동쪽 땅에 있는 나라에서 자라나서

동쪽 땅을 다스리는 총독이 되었다

늘 상제에게 복종하고, 지배계층이 시키는 대로 하는

압잡이가 된 종료, 학자들이 모두 미리를 높여 왔다

 

드래곤은 서쪽 땅에 있는 나라에서 자라났다

종교나 도덕이라는 굴레에 매이지 않는 용이 되었다

늘 반역자, 혁명가들과 사귀면서 '혁명'과 '파괴'를 즐겼다"

​

 

 

 

 

 

 

미리가 동쪽땅에서 내려온다는 소식에

동쪽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머리를 들었어요

 

그 가운데 부자는 온갓음식을 장만하고

산처럼 쌓아서 미리님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

 

​

​

​

 

​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정성을 들여야 하지만 가진것이 없어

눈물을 짜내서 떡을 찌고

피를 뽑아 술을 빚어 미리님을 기다립니다

​

 

 

 

​

 

 

부자와 귀족들과 상반된

가난한 이들이 땅바닥에 엎어져 비는 모습에

미리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는것이 옳은 모습일까요?

 

미리님은 가난한 사람들이 비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오히려 골만 잔뜩 냅니다

 

"이놈들!!! 정성은 내지 않고 행복만 찾는구나

어디 한번 죽어 보아라"

 

라며 놀부박(?)을 쏘아댑니다

놀부박(?)은 말 그대로 심술가득한 박이지요

그 속에서 가난한 사람을 위한것을이 아닌

백성을 속이는 똥통 쓴 황제

뇌물 받고 엉터리 무기를 사들인 똥별 단 장군

사람 죽이는 물건 팔아 뗴돈 번 사장

.

.

.

 이들은 가난한 이들을 잡아먹게됩니다

​

 

 

 

 

 

미리가 한 행동에 대해서

상제는 미리에게 오히려 잘했다고 칭찬합니다

이 모든것이 칭찬해야 할 만 한 일인가 묻고 싶습니다

 

 

이 책에서 미리는 하늘 나라 임금인 상제의 신하가 되고

다른 한마리 드래곤은 땅에 사는 가난한 민중의 편이 되어서

두 용이 서로 싸우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어요

 

첫장부터 가난한 이들을 돌보지 않고

상제를 위해서 가난한 그들을 더 어렵게 만드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미리가 상제에게 민중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대목에

제가 괜시리 욱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그만큼 일제시대에 일본인들이 우리에게 행한 행동을

합리화 시키는 대목과 일목상통합니다

조선땅을 자기네가 경제성장을 시켰다라는 선전에

얼토당토않은 이야기로 헛웃음이 나오기까지 합니다

 

일제시대에 쓰여진 책이기에

일본인에 대한 비판이 담긴 책이라

읽다보면 역사에 대해서 깊이 있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단재 신채호가 가진 꿈을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단재 신채호는 국가와 국가, 종교와 종교

자본가와 노동자가 싸우는 지구촌 전체를

하나의 나라로 만들어서 전쟁과 착취가 없는

모든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평화로운 민주공화국을 꿈꾸었답니다

 

사람들이 서로를 존중하면서 함께 살아가려면

우리가 어떤일을 해야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는

현북스의 <용과 용의 대격전>이었어요

 

 

 

 

용과 용의 대격전

작가
신채호
출판
현북스
발매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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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놀이 숨바꼭질 ㄱㄴㄷ / 123
김재영 지음 / 현북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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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놀이

 

숨바꼭질 123 + 숨바꼭질 ㄱㄴㄷ

 

현북스/ 색칠놀이/ 숫자놀이/ 한글놀이/ 저자 김재영/ 셰이프게임

 

 

 

 

 

 

 

남자, 여자를 불문하고

아이들이 색칠놀이를 좋아한다는걸 아시나요?

 

현북스의 색칠놀이북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줄은 생각도 못했다라는 사실이예요

 

요번에 아이들과 함께 해보려고 고이 모셔두었것만

둘째 따님이 저 몰래 가지고 가더니

순식간에 스티커를 다 붙여놓았더라구요

ㅠㅠ


뭐...엄마인 저랑 같이 하진 않았지만

동생이 하는것을 보고는

첫째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겠지요

두 남매가 둘이서 엄마몰래 해보는 즐거움도 누려보고

둘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냈으니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놀잇감인

현북스의 색칠놀이북이라 할 수 있답니다

 

 






색칠놀이 한권에

한글과 숫자놀이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현북스의 신간

<숨바꼭질 123, 숨바꼭질 ㄱㄴㄷ> 이예요 ~!


아이들이 저 없이도 재미있게 즐긴 흔적이

이곳저곳에 보이는지라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보게 됩니다


숫자를 그림에서 찾아보는 재미를 느낄수 있겠더라구요

아마도... 둘이서 숫자 찾기 삼매경에 빠지지 않았나 싶어요


요기 보이는 꿀벌 등에 보이는 숫자 3은

바로 스티커를 붙여준것이예요

스티커는 둘째가 너무나도 좋아하는지라

아무래도 한자리에서 다 붙이게 되었답니다

​

 






1에서부터 10까지 숫자를 찾아보고

다시 그 위에 숫자도 써보고

아이들이 서로 한페이지씩 나눠서 했다고 하는데

엄마없이도 둘이서 사이좋게 놀았다고 합니다

엄마의 간섭없이 둘이서 재미있는 놀이감을 발견했으니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지 않나 싶어요

​

 






반대쪽에 있는 <숨바꼭질 ㄱㄴㄷ> 입니다

<숨바꼭질 ㄱㄴㄷ>은 초등학교 1-1 ㉮ 수록된 색칠놀이책이예요


ㄱ -> 기억


"ㄱ 어디 어디 숨었니?"


숨박꼭질 놀이하듯

 숨은그림 찾기놀이를 해준 아이들이랍니다


ㄱ 이라는 글자를 찾아보았는지

'가방'이라는 글씨도 적어주고

'ㄱ' 을 표현한다고 표시까지 적어주었답니다


그나저나 'ㄱ'과 관련된 글자가 참으로 많다는걸

그림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더라구요~


^^

​

 






ㄷ -> 디귿


"ㄷ 어디 어디 숨었니?"


저한테 'ㄷ' 이라는 글자를 찾았다면서

하나씩 알려주긴 했지만

가만보니 아이들이 그림속에서

'ㄷ' 이라는 글자를 다 찾아주어서

전.. 편하게 확인하기 바뻤답니다

​



 







색칠놀이를 즐기는 책이긴 하지만

이렇게 글자 찾는 놀이를 같이 즐길 수 있으니

아이들이 손에서 뗄수 없을정도로

집중력을 높여주는 놀이북이라는 거예요


두 아이가 한 자리에 앉아서

숨은그림 찾기놀이를 했으니

나머지는 색칠놀이만 즐기면 되는지라

아마도... 다음에 저랑 같이 할때에는

둘이서 아웅다웅 싸우면서

서로 원하는 그림에 색을 입히지 않을까 합니다


색을 입히다보면 또 그만큼 아이들이

색칠놀이북에 푹 빠지게 되겠지요~!!!






숨바꼭질 ㄱㄴㄷ 색칠놀이

작가
김재영
출판
현북스
발매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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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달 수수께끼 12띠 숨은그림찾기 - 12간지, 4대 명절, 24절기
유재숙 그림 / 상상의집 / 2017년 10월
평점 :
품절


 

 

12달 수수께끼 12띠 숨은그림찾기

 

상상의집/ 수수께끼 290개수록/ 12간지/ 4대명절/ 24절기








상상의집에서 아이들을 위한 

정말 재미난  책을 출간했더라구요~!


처음에는 세시풍속에 대한책이라 생각했는데

그 외에도 수수께끼와 숨은그림이 같이 있어서

아이들하고 정말 재미나게 읽어 보았답니다


<12달 수수께끼 12띠 숨은 그림찾기>는

1월부터 12월까지 24절기에 관한 내용이 담겨져 있답니다

우선.. 책을 받은 시점이 10월이라 추석에 관해서

먼저 아이들과 읽어보았어요

요즘 한달에 한번 세시풍속 수업을 듣는데

10월 주제가 추석이었거든요

추석은 어떤날인지...  어떤 놀이와 어떤것을 먹는지를

배워보는 수업을 들었는데

그 기억을 상기시키는 책이라 좋았답니다








참! 이책을 소개하기에 앞서서

차례를 우선 소개시켜 드릴께요~!!!


1월 - 소한, 대한, 설

2월  - 입춘, 우수, 정월대보름

3월 - 경칩, 춘분, 24절기

4월 - 청명, 한식, 곡우

...


이렇게  차례를 아이들과 읽어보았는데

아이들이 세시풍속때 배운걸 쏙쏙 짚어주어서

이래서 수업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추석으로 페이지를 넘겨서

아이들하고 같이 추석을 큰 소리로 읽어봥ㅆ어요


음력 8월 15일.. 음력 팔월 보름을 일컫는 말

추석은 음력 8월 15일로 한가위 또는 중추절이라 불러

추석에는 일 년 농사지은 햇곡식으로 음식을 만들어

햇과일과 함께 차례를 올린단다~!


쉽게 풀이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머리속에 쏙쏙 담기는 내용이랍니다









10월에는 추석말고 

한로, 상강이 있음을 배워봅니다


한로 - 양력 10월 8일 무렵, 찬 이슬이 맺히는 시기

상강 - 양력 10월 23일 무렵. 서리가 내리는 시기


좀있으면 서리가 내릴지 모르는 시기라 말해주었더니

서리가 뭐냐고 물어보는 남매들이예요 ㅠㅠ

음.. 눈은 아니고... 이슬이 새벽에 내리는데

이슬이 겨울날씨에 얼은 모습이라 했더니

눈이라고 말해주는 아이들입니다

아무래도 조만간 서리가 내리면 

아침에 같이 나가서 보여줘야겠어요


 









아이들이 옛 절기를 머리속에 기억하기란 정말 어렵답니다

어른도 마찬가지로 기억하는게 힘들죠

그런데..이 책에서는 절기를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수께끼가 들어있다라는것이 장점이예요


수수께끼 하나풀고 다시 24절기 하나를 다시 보고

그렇게 아이들과 반복하다보니..

아이들이 거의 외우다시피 하더라구요~!

ㅋㅋ


우선 아이들은 수수께끼의 답을 보지않고

먼저 문제를 확인을 해보았어요


"가위는 가위인데 아무것도 못자르는 가위는?"


문제를 보고 뭐냐며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더니

이책의 묘미를 이제부터 즐겨주는 아이들!!!


"답이 뭘까?" 라는 엄마의 질문에

"한가위~!!!" 라고 대답을 해주어서

아이들의 대답에 제가 더 덩달아 엉덩이가 

들썩거리더라구요~!


엄마의 질문과 더불어 자기들도 

질문한다며 답을 가리고 

저한테 물어보는데

쉬운문제도 있는반면, 어려운 문제도 있었어요

틀리면, 아이들이 어찌나 깔깔거리고 웃던지요~~~







또 이책은 숨은그림 찾기가 들어있어요

10월은 열두띠 동물의 열 번째 동물인 닭을

한 그림속에서 5마리를 찾는거예요

책속에 닭을 찾은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답니다








수수깨끼를 풀고 또 열두띠 동물을 찾고

아이들이 10월의 수수깨끼를 자기것으로 만들려고

어찌나 애를 쓰던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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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따님은 수수깨끼를 내면서

오빠가 답을 보면 안된다고

이렇게 답을 가리고 질문을 해주어서

더 재미있게 수수깨끼를 풀어본것 같아요










수수께끼를 다 풀지는 않았지만

숨은그림찾기도 해보겠다른 따님입니다


순식간에 열두 띄 동물을 찾아주는 집중도를 발휘해서

오빠인 미카엘이 하고 싶어도 하지를 못했어요

벌써 동생이 다 풀었으니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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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주는 즐거움을 다 누린 아이들~

이 책에 수록된 290개의 수수께끼를 다 풀진 못했지만

다음에 계속해서 읽기로 하고 마무리하는데 아움이 있었어요


수수께끼랑 24절기에.대해서는 두고두고 읽어야되는 책이라

곁에두고 아이들과 같이 재미있게 즐기려고 해요


12간지, 4대명절, 24절기에 대해서

한꺼번에 재미있게 배울수 있는 고마운책인지라

저학년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12달 수수께끼 12띠 숨은그림찾기

작가
유재숙
출판
상상의집
발매
2017.10.25.

리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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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맘 5기로 상상의집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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