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펼치기 전, 반드시 읽어야 할 '완전 범죄 메뉴얼 세가지'는 특히 일상생활에서도 필요한 지침으로 생각할만큼 나름대로 저에게 필요한 지침이 아닌가 싶었답니다. 인관관계를 구성하는데 있어 상대에게 적의를 드러내지 않고 조심스럽게 처신하여 상대로부터 불이익을 받지 않는 사회생활을 하하는데 나름대로의 처세술이 필요하더라구요.
레슨1. 성급함은 금물! 멀리 돌아가는 게 결과적으로 가장 빠르다.
상대와 충동과 서두름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부를수 있답니다.
레슨2. 모든것을 의심하라. 이것이 수사와 범죄에 공통된 대원칙
평범해 보이는 장면 하나하나가 복선이 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레슨3. 자기능력은 남들에게 실제보다 낮게 인식시킬 것
겉보기와 실체가 다름을 이용하는 심리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