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집 상구 보림 창작 그림책
유애로 글.그림, 유석영 사진 / 보림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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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 한장이 그리도 귀했던 그 시절... 무엇이 달라졌는지, 무엇이 달라지지 않았는지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서 사진을 찍었다라는 작가의 말에 우리는 지금 사진을 찍는것도 지금을 기념하기 위한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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