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 3백여년 전 원효스님이 ‘모든 일에 거리낌이 없는 사람이라야 생사에 헤매는 번뇌에서 벗어나리라(一切無人 一道出生死)‘고 하셨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소설을 쓰는 데 구애되는 바 없이즐기는 것이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 P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