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미술관 -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미술과 함께 사는 이야기
김소은 지음 / 더로드 / 2021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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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그림이좋아 가끔 그림책을 사서 읽는데... 책 제목에 끌려 장바구니에 담아두다 목차가 흥미로워 읽게 되었다. 이책 저자는 정말 미술을 사랑하는 사람이구나 싶었다.그리고 그림을 좀더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는 방법을 배운책!!! 그림을 대하는 태도를 배운 책이었다. 쉽게읽혀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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