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치를 읽는 밤 - 마법의 가마솥에서 길어 올린 몸과 마음의 기억들
조현 지음 / 폭스코너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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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한겨울밤 팥칼국수의 맛이 느껴진다. 후후 불어가며 천천히 음미하고 싶은 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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