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공부하는 C 언어 - 1:1 과외하듯 배우는 프로그래밍 자습서, 개정판 혼자 공부하는 시리즈
서현우 지음 / 한빛미디어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에 "혼자 공부하는 C언어(개정판)" 베타리딩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어서 진행하게 되었다.

정말 오랜만에 C언어 입문서를 읽어보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


앞서 혼자 공부하는 시리즈 중 하나인 "혼자 공부하는 머신러닝+딥러닝"과 같이 이 혼공 시리즈는 어느정도 편집 포맷이 정해져 있는 것 같다.


이 혼공 시리즈의 편집 포맷은 정말로 혼자 공부하면서 궁금해 할만한 내용들에 대해 잘 캐치해서 알려주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폰트나 이미지, 도표 등 적절하게 표현하여 이해를 더욱 쉽게 만들고 있는 것 같다.



일단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혼자 공부하는 C언어"는 입문에 필요한 내용들을 빠짐없이 구성하고 있다.


그리고 내용이 어려울 수 있는 것들은 도표나 그림을 통하여 적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좋았다.

개인적으로 책 코드에 직접 손으로 화살표도 치고 주석도 다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런 방식으로 이미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웠다.

첨부된 예제 또한 너무 쉽지도 너무 어렵지도 않은 적절한 수준으로 생각되었다. 


천천히 1장부터 읽어서 마지막 장까지 최소 한번은 공부해보기를 추천한다.

보통 C언어를 한다면 배열이나 포인터 부분에 들어가면서 책을 덮어버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 책은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유튜브를 통한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한번은 더 도전해볼만 하다.

(다만 동영상 강의가 너무 오래전에 제작되었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 있다. 그렇다고 지금의 내용과 맞지 않는 것은 아니니 안심해도 좋을 것 같다.)


아 그리고 별책으로 용어노트를 제공하는데 처음 입문하는 사람에게는 꽤나 유익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어느정도 C언어를 접해본 사람들에게는 한번 훑어보고 넘어가면 될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기본편과 고급편으로 구성되어 664페이지 분량으로 제작되었다.

생각보다 책이 무거워서 다른 수험서? 와 비슷하게 2권 분량으로 분리될 수 있는 구조로 구성해도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 해당 도서 리뷰는 한빛미디어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김범준의 핸즈온 리액트 네이티브 -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익히는 크로스 플랫폼 모바일 앱 개발 소문난 명강의
김범준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김범준의 핸즈온 리액트 네이티브 - 한빛미디어 >



이번달 나는 리뷰어다를 통한 리뷰할 도서는 "김범준의 핸즈온 리액트 네이티브" 이다.

나는 개발자이지만 앱개발을 제대로 해본적은 없다.

분야가 달라서 인지 개인 프로젝트로 진행해보려고 마음 먹은 적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손이 잘 가지 않았다.


그러던 와중에 이번에 리뷰할 도서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책의 부제인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익히는 크로스 플랫폼 모바일 앱 개발"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책을 읽어보니 자바스크립트만 할 줄 알면 안드로이드, iOS에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앱을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얼마나 멋진 일인가~


그럼 이 책에 목차를 살펴보고,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기록하고 총평으로 글을 마무리 하겠다.



도서 목차


  • 챕터 1 - 리액트 네이티브 시작하기
  • 챕터 2,3 - 계산기 만들기
  • 챕터 4,5,6 - Todo리스트 만들기
  • 챕터 7,8,9, 10 - 여행 사진 공유 앱 만들기



좋았던 점


  •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과 최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좋았다.
  • 단순히 이론 설명에 집중하기 보다는 예제 실습을 통한 개발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가는 접근 방식이 좋았다. (ex. ToDo리스트 만들기 챕터에서 노치, 핀홀 컨트롤 관련 내용 등)
  • 모든 챕터가 끝난 후 정리하는 페이지인 "모든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에서 미처 담지 못했던 내용 등 추후 보완하고 활용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방향 제시가 좋았다.



아쉬웠던 점


  • 책을 처음 받고 전체적으로 훑어볼 때 편집의 어색함이 있다고 느꼈다.
    (이건 개인적인 취향일 수 있지만 책에 첨부된 이미지들이 "가운데 정렬"되어 있지 않았다.)
  • 책을 보다보면 형광펜으로 중요하다가 판단되는 부분(문장, 단어 등)을 표시해놓았는데 정말 중요한 것도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한 부분인데도 형광펜으로 표시되어 있어 책을 읽는동안 시선을 뺏기는 부분이 있었다.



총평


  • 이 책은 나와 같은 리액트 네이티브에 대한 초심자, 입문자에가 적합한 책인 것 같다.
    예제를 순서대로 따라가면서 샘플 앱을 만들어가면서 점점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 자바스크립트를 알고 있으면 책을 읽어가는데 문제는 없어보이고, 모르더라도 다른 언어를 통한 프로그래밍 개념만 알고 있어도 충분히 따라갈만 했다.
  • 마지막으로 책을 읽고나니 저자가 이 책에 얼마나 진심이었는지 알 수 있었다.
    달리 말하면 TMI로 보일 수 도 있지만 나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본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됴클래스의 유튜브 영상 편집 with 프리미어 프로 - NO.1 영상 편집 유튜버
하지원(비됴클래스) 지음 / 한빛미디어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NO.1 영상 편집 유튜버) 비됴클래스의 유튜브 영상 편집 with 프리미어 프로 - 한빛미디어>



정말 오랜만에 다시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를 통해서 다시 도서 리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첫 시작점을 알리는 도서는 바로 "비됴클래스의 유튜브 영상 편집 with 프리미어 프로"이다.


이미 도서를 알기전에 유튜브를 통해서 저자 및 영상 편집 동영상들을 접해봤기 때문에 낯설지 않고 친근하게 다가왔다.





도서 목차


  • 프롤로그 - 영상 제작을 시작하는 초보 유튜버를 위한 안내서
  • 챕터1 - 프리미어 프로 기초 기능 익히기
  • 챕터2 - 프리미어 프로에서 자주 사용하는 영상 편집 기술
  • 챕터3 - 멋진 유튜브 영상을 만드는 프리미어 프로 효과
  • 챕터4 - 영상을 풍부하게 만드는 다양한 특수 효과




좋았던 점


  • 단순히 동영상 편집에 대한 내용만 담지 않고 프롤로그에서 유튜브 및 유튜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점
  • 동영상 편집을 하기 이전에 필요한 동영상 촬영 시 필요한 품목 및 촬영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점
  • Adobe Premiere Pro 2022 한글판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모든 메뉴 및 기능 설명에 영문판일 때도 고려하여 2가지 언어(한글, 영어)버전으로 표시하고 있는 점
  •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자세하게 캡쳐된 이미지를 통해서 가이드하는 점
  •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툴 사용 시 발생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들 그리고 꿀팁들을 제공한 점
  • 이건 처음에는 몰랐다가 나중에 알게된 것으로 은근히 챕터를 찾기 편하게 편집된 책의 오른쪽 페이지에 책갈피? 챕터를 표시한 점
  • 마지막 챕터 "영상을 풍부하게 만드는 다양한 특수 효과"에서는 유튜브 영상을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저 영상은 어떻게 만드는거지? 라고 궁금해 했던 내용을 쉽게 설명한 점




아쉬운 점


  • 다양한 팁을 제공하는데 TIP 이라고 표시하는 내용이 무분별하게 많은 점
    (특별히 팁이 아닌 것 같은것도 많음)
  • 챕터4의 내용이 5년전 저자의 첫 버전?에서 나왔던 내용에서 추가된 내용이 없는 점
    (시간이 꽤나 흘러서 그 동안 더 많은 특수효과들이 유튜브 영상에 도입된 것 같은데 이 부분이 조금 빈약한듯 보임)




총평


  • 확실히 유튜브를 통한 교육 영상을 제작하던 크리에이터(실전파)라 그런지 책의 내용도 누구나 따라할 수 있게 자세하게 가이드 하고 있는 점이 매력포인트라는 생각이 들었다.
  • 매 설명마다 이미지에 클릭, 드래그, 단축키 등의 내용을 글씨로 꼼꼼하게 표시해주니 가끔씩 여기서 어떻게 진행하라는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던 책들도 있었는데 이 책은 그럴일이 없어서 좋았다.
  • Adobe Premiere Pro에 대한 기본 설명은 어느 정도 충분하다고 보였다.
    다만 이 책을 읽는 독자는 기본 사용법 그 이상의 특수효과 부분까지 원할 수 있을 것 같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기술 설명의 부재가 아쉽지만 그래도 기본기를 탄탄히 했으니 해당 부분은 충분히 개인적으로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ps. 한빛미디어에서 이 책의 예제를 찾으러 들어갔다가 보니 저자의 동일한 제목의 책이 이미 2018년도에 나왔었다.

      5년만에 다시 다시 나온 책 같았으며 베이스는 거의 비슷하지만 그 동안의 변화에 맞춰서 갱신한 듯 보였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프트웨어 스펙의 모든 것 -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소프트웨어 스펙(SRS) 작성법
김익환.전규현 지음 / 한빛미디어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먼저 약간의 과거이야기를 해보자면, 소프트웨어 스펙 관련된 내용 및 출판 도서들을 볼 때 마다 전규현님이라는 분의 이름을 보게 된다.

내가 처음 이 분을 알게 된 것은 입사 초년생 때 회사에서 개발문화 정착을 위하여 SRS 관련하여 컨설팅 및 교육을 받게 되면서 처음 알게 되었다.


그 당시 막 입문한 신입인 나에게는 모든 용어들이 생소했고 어려웠었다.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흐른 후 이 책을 통하여 다시금 접하게되니 그 때와는 다르게 생소하기보다는 반가움이 먼저 들었다.

물론 지금도 SRS 자체를 작성하는것은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책의 내용은 재미있게 읽혀져서 다행이었다.


내가 생각하는 공감 포인트!

이 책의 내용 중 연차가 조금 있으신분들 또는 SRS가 무엇인지 아시는 분들이라면 "1.2 스펙에 대한 오해"라는 목차의 내용들을 매우 공감하게 될 것 같다.

- 스펙을 적는 것이 좋은 줄 몰라서 안 적는게 아니다.

- 나도 작성해봤는데 우리 경우는 달라서 적기 어렵다.

- 폭포수 모델과 달리 우리는 애자일이라서 잘 적을 필요가 없다.


이 부분이 공감간다면 이 책을 읽는데 기대감을 가지고 보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기대감을 가지고 보다보니 공감가는 내용들이 있어 3가지 정도만 써본다.


"5.1.1 공유문화" 내용 중

- 공유하려면 말로 하는 것보다 글로 적는 것에 더 익숙해져야 한다.

- 공유를 위한 과도한 프로세스는 오히려 독이다.


확실히 공유를 할 때는 말 보다는 글로 적는 것이 좋지만 그 만큼 글로 적는다는 것은 어렵다. 말은 뱉어놓으면 누군가는 듣고 새길 수 도 있고 누군가는 흘러버릴 수 도 있지만, 글은 오래두고 모두가 볼 수 있기에 그렇다.

그리고 공유도 그렇지만 다른 것을 할 때도 주객이 전도되는 과도한 프로세스를 적용하는 것 또한 독이다. 라는 것을 일하면서 느낀적이 많다.


"6.7 코드 리뷰 보다는 설계 리뷰, 설계 리뷰보다는 스펙 리뷰" 내용중

- 코드 리뷰를 통해 문제점을 발견하고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기도 한다. 다만 이 모든 이야기는 스펙, 설계가 잘 됐을 경우로 국한된다.


이건 내가 실무에서도 아직도 경험하고 있는 내용들이라 더더욱 공감이 되었다.

코드를 작성하기 전에 설계 또는 스펙, 요구사항 등의 정의가 잘 정의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더 큰 부분임을 알게 해준 내용으로 정말 그렇다..


"7.4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글을 잘 써야 한다" 내용중

- 감동을 주는 글을 써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바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앞에 공유 문화에서도 글로 적는게 좋다고 했듯이 개발자는 글을 잘 써야 한다는 말에 공간한다. 그리고 감동을 주는 글이 아닌 논리적인 글을 써야 한다는 내용도 말이다. 현업에서는 바쁘다. 이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적든지 의견을 적든지 핵심만 간단히 적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있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게 꼭 필요하다.


이렇듯 이 책을 읽으면서 꼭 SRS 문서 작성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개발 전반적인 부분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다.

누군가에는 SRS 작성에 가이드가 될 것이고, 누군가에는 개발 문화에 대한 가이드, 또 누군가에는 개발 정석에 대한 가이드가 되는 책이라는 생각으로 리뷰를 마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38가지 팀 활동을 활용한 실전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훈련법
마이클 킬링 지음, 김영재 옮김 / 한빛미디어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에 리뷰하게 된 도서는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이다.

우선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아래와 같다.

어느정도 현업에서 개발을 진행하다 보면 아키텍처를 고민하게 되는 상황을 필연적으로 마주치리라고 본다.

처음에는 이미 만들어져있는 제품 코드를 유지보수하는 상황에서는 새로 설계할 일이 많지 않기 때문에 아키텍쳐에 대한 고민을 할 일이 별로 없는것 같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며 그 규모가 작을 수도 클 수도 있지만 새로 만들어야 하는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그럴때면 대학시절 배웠던 소프트웨어 공학 전공 과목이 떠오르게 된다.

그때는 내용들도 딱딱했던 기억이며, 그 내용들을 내가 언제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감이 오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현업에서 지내다보면 학부시절에 배웠던 사항들을 다시금 들춰보게 되는 타이밍들이 있는 것 같다.

이렇게 신규 개발을 진행해 나가야 하는 과정이 필요한 시기에 이 책을 읽게 된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선택하게 되었다.

과연 선택은 옳았을까?

일단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라는게 나의 의견이다.

이 책은 대학 전공 서적과는 다르게 읽다보면 실전적인 느낌을 계속해서 받게 되었다. 물론 대학 시절의 나와 현업에 있는 지금의 내가 다르기 때문에 느낀것일 수 도 있지만 내용 자체가 딱딱하지 않고 잘 읽혀졌다.

초반에는 소프트웨어 아키텍쳐에 대한 설명을하고 중반에는 아키텍쳐 설계에 대한 기초 설명으로 어떤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후반에는 38가지 활동을 통하여 아키텍쳐 설계에 대한 실천적인 내용들을 설명하고 있다.

사실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아키텍처 설계 능력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간략하게 설명을 하고 있지만 내용은 방대하기 때문에 쉽게 볼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개발만 했었더라면 들어보지 못한 용어들도 많고 설계에 대한 생각의 깊이와 넓이를 많이 확장해야 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확실히 아키텍트로 넘어가거나 아키텍처 설계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개발관점보다는 훨씬 넢은 시각에서 봐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하여 느낄 수 있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