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밀매 - 복음주의 기독교의 선의와 국제간 아동 입양의 현실
캐서린 조이스 지음, 박준영 옮김 / 뿌리의집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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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에 어떤 문제가 있는가를 자세하고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다. 아이는 부모가 키울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그렇지 않다면 친척이나 국내인이 입양해야 하고 해외입양은 그야말로 최후의 단계로만 고려해야 한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려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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