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진 낙원 범우비평판세계문학선 45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지음, 홍경호, 박상배 옮김 / 범우사 / 199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레마르크가 생전에 이 소설을 발표하지 않은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레마르크의 다른 소설에 비해 재미가 많이 떨어집니다. 끝까지 읽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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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 2019-01-16 0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ㅠㅠ 레마르크 작품중 제가 젤 좋아하는 책인데 취향이 이렇게 다를수도 있군요.전집 열몇권 다 읽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