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디킨스, 런던의 열정 영문학의 아이돌 시리즈
헤스케드 피어슨 지음, 김일기 옮김 / TENDEDERO(뗀데데로)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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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킨즈의 정열적인 성격과 유쾌한 인생, 사회적인 시각을 세밀하게 묘사한 전기문학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원저자와 번역자 모두의 능력이 잘 드러난 책이다.
다 읽고나니 디킨즈 개인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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