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되고싶은토끼 작가가 쓴 책입니다.이 책에 나오는 접시는자신의 몸에 담긴 음식을 더맛있게 해줍니다그러던 어느날 깨지고말지요주인이 버리는줄 알고 도망을 갑니다그런데 버리려는게 아니라 고쳐서 쓰려는 거였지요 !고쳐진 접시는이전보다 더 예뻣답니다 -딸아이는 깨진후 접시가 너무 이쁘다네요제가봐도 깨진후 접시 갖고싶을정도로예쁘게고쳤어요 ㅎ그리고 맛잇게 해주는 접시.정말 있었으면 합니다 ㅎ#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솔찍하게 쓴 후기입니다
이 책을 읽어보니,아이를 위한 그림책이 아닌엄마를 위한 그림책임을 느꼈다."엄마는 꽃잎처럼 아주 예민해.완전히 정원으로 된 세계야.야생 풀, 칼루나, 라일락, 엉겅퀴에사람들은 다치고, 긁히고, 페이고, 찔리기도 해."엄마라는 한 사람을 위한 사랑의 편지짧지만 강렬한 메시지와그에 어울리는 작품같은 그림.#도서협찬 #책서평#책육아 #엄마 #엄마를위한책 #엠마뉴엘우다 #바람의아이들 #그림책 #김시아 #스테판세르방 #독서 #그림책 #그림책심리
재미와 용기를 주는 책고양이가 가는 길에 점점더 큰 벽이 나타납니다.나타날 때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헤쳐나가는데요 !처음읽을 때는 아이가 맞추게끔해보면 승부욕이 생기면서더 즐겁게 읽더라고요 !가장 큰 벽은 어찌 넘었을가요?이 책과 함께 아이들이 살아가면서역경(커다란 벽)을다양한 방법으로 헤쳐나갈 수 있는힘을 기를 수 있기를 !#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일상에 스며들어있는 미래.고도화된 사회에서 낙오된 실직자들이 모이는 곳'블린'블린에는 궁리연구소라고궁극의 원리를 연구하는 연구소가 있다.이 연구소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드론을 날리는해태. 시아. 마두설정 자체가 이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음모를 파해치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아이들의 모험이주된 스토리이다.미래사회블린음모와 비밀아이들의 모험영화 한 편 본 것같은 창작 소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