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되고싶은토끼 작가가 쓴 책입니다.이 책에 나오는 접시는자신의 몸에 담긴 음식을 더맛있게 해줍니다그러던 어느날 깨지고말지요주인이 버리는줄 알고 도망을 갑니다그런데 버리려는게 아니라 고쳐서 쓰려는 거였지요 !고쳐진 접시는이전보다 더 예뻣답니다 -딸아이는 깨진후 접시가 너무 이쁘다네요제가봐도 깨진후 접시 갖고싶을정도로예쁘게고쳤어요 ㅎ그리고 맛잇게 해주는 접시.정말 있었으면 합니다 ㅎ#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솔찍하게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