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어보니,아이를 위한 그림책이 아닌엄마를 위한 그림책임을 느꼈다."엄마는 꽃잎처럼 아주 예민해.완전히 정원으로 된 세계야.야생 풀, 칼루나, 라일락, 엉겅퀴에사람들은 다치고, 긁히고, 페이고, 찔리기도 해."엄마라는 한 사람을 위한 사랑의 편지짧지만 강렬한 메시지와그에 어울리는 작품같은 그림.#도서협찬 #책서평#책육아 #엄마 #엄마를위한책 #엠마뉴엘우다 #바람의아이들 #그림책 #김시아 #스테판세르방 #독서 #그림책 #그림책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