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세계의 일상성
앙리 르페브르 지음, 박정자 옮김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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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내친김에 역자가 쓴 몇 개의 칼럼을 읽어보았는데, 조잡하기 이를 데 없었다. 특히 `전통좌파는 죽은별` 은 역자가 단순히 프랑스문학이나 번역해 소개를 하는 편이 나았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하여 르페브르의 책을 불쾌한 기분으로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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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세계의 일상성
앙리 르페브르 지음, 박정자 옮김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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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역자의 머릿말이 2회에 걸쳐서 실려 있었다. 90년판의 머릿말에서는, 그보다 20년 앞서서 번역해서 소개하였을 수도 있었는데, 한국이 미개(未開)한 탓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늦어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머릿말을 잘 읽어보면, 역자는 르페브르 사상의 진수를 오해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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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세계의 일상성
앙리 르페브르 지음, 박정자 옮김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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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르페브르의 리듬분석을 읽은 후에, 르페브르의 저작을 검색하여 이 책을 알게 되었다. 본격적인 독서에 앞서, 책의 앞뒤를 뒤적이다가 특이한 점이 눈에 띄었다. 역자의 사진과 소개글이 거의 저자의 그것과 맞먹을 정도로 소개되어있다는 것...
저자의 머릿말은 어디가고 없고(원래부터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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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개념들 ㅣ 코기토 총서 : 세계 사상의 고전 22
마르틴 하이데거 지음, 박찬국.설민 옮김 / 길(도서출판)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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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개념`들`을 두 번째로 읽고 있는 중이다. 어떤 페이지에서는 전체 문장에 밑줄을 그어대기도 한다. 이러다가는 한 권을 더 사야할 것 같다.
도대체 존재란 뭘까?
개념으로 정의되는 순간, 그것은 존재가 아니다. 하이데거에 깊이 빠져들어갈수록 내가 말수가 적어지는 것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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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의 기여
마르틴 하이데거 지음, 이선일 옮김 / 새물결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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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0쪽씩 읽으면, 다 읽는 데 석 달 걸리겠지. 공책을 옆에 두고, 여러 번 읽어야 할 구절이 나오거나 잘 이해가 안 가는 구절이 나오면, 그대로 베껴쓴다. 아주 천천히... 하이데거 책을 너무 빨리 읽어버리면, 나중에 늙어서 읽을 책이 없게 되는 폐단이 생길 터...조금씩 아껴서 읽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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