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새가 사는 숲 오늘의 젊은 작가 43
장진영 지음 / 민음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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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칼춤을 춘것같다라는 후기를 남기셨는데 그말에 백프로 동의했습니다 그야말로 작가가 칼춤을 추는 작품입니다 불편한 소재이지만 치밀하게 깔린 복선과 그 복선의 회수과정, 다소 시적이기도 한 감각적인 비유와 표현, 현재와 과거 이동이 어색하지않으며 흡입력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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