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주장에 100% 동의하지는 않습니다.특히 식단이나 자극을 제한하는 기준은사람에 따라 지나치다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좋은 책은 모든 주장에 동의하게 만드는 책이 아니라내 생활의 전제를 의심하게 만드는 책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저는 책의 기준을 그대로 복사하지 않고제 생활에 맞게 절반 정도만 적용하고 있습니다.그런데도 전보다 훨씬 규칙적으로 살게 됐습니다.무조건적인 찬양보다이 정도 거리감을 두고 읽었을 때 오히려 얻는 게 많은 책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