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시 말들의 흐름 3
정지돈 지음 / 시간의흐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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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계 사람이 아닌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에 대한 길고 긴 해설집이랄까? 그렇다고 이게 해설이란건 아니고, ‘영화와 시‘에 대한 저자의 자서전이자 가십이다. 39p를 먼저 읽어보면 이 책이 마음에 들지를 얼마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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