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1000년대 동양과 서양에서 가장 큰 사건은 저가 전략 국가에서고가 전략 국가로의 이동이었다. 국가는 우루크 시절부터 줄곧 그쪽으로이동하고 있었다. 기원전 3000년대 중반 이집트의 파라오는 이미 피라미드를 건설할 만큼 거대한 관료제적 권력을 휘두를 수 있었고, 1000년 뒤에 파라오의 후예는 전차를 운용하는 혼성 군대를 조직했다. 그러나 기원전 1000년대 국가들의 규모와 범위에 비하면 이전의 모든 노력은 왜소해보였다. 따라서 이 장의 주된 내용은 국가 활동 - 관리와 전쟁 - 이다.
동양과 서양의 국가들은 기원전 1000년대에 고가 전략으로 나아가면서 다른 경로를 따랐지만 두 경로 모두 평탄하지 않았다. 서양 국가들보다 훨씬 더 나중에 생성된 동양 국가들은 기원전 1000년 무렵 스펙드럼상에서 여전히 저가 전략 쪽에 훨씬 더 가까웠다. - P325